3388 |
시
은파의 메아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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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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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
시
시) 은파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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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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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
시
시)진달래 필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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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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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
시
[[시조]] 춘삼월 속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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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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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
시
시)천사가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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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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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
시
시) 시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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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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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
시
시) 봄바람의 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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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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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
시
시) 그대 사랑이 노을이라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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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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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 |
시
시) 봄비 내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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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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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 |
시
시) 어디 그대 사랑만 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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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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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
시
시) 그리도 기다렸던 봄이기에 (봄애 春愛)------[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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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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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
시
시) 춘삼월의 연가(사랑의 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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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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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
시
시)은파의 메아리- 무지개를 좇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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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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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
시
시)은파의 메아리- 폐물처리장 만원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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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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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 |
시
시)은파의 메아리 -근원 파헤치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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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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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
시
시) 추억의 끝자락 붙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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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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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 |
시
(시) 춘삼월 새봄의 연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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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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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 |
시
시) 억새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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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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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
시
시) 춘삼월 시인의 정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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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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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 |
시
시) 장밋빛 립스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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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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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cu6VEF/btrfWa0X3Tz/zChdIaMfQKeyKzQZWKCghK/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able><tr><td><table border=0 bordercolor=red cellspacing=0 cellpadding=30 background="https://blog.kakaocdn.net/dn/liXGt/btrvWFc2mab/oe24uOJPECE66LiSRKZIhK/img.gif" width=600 height=800><tr><td><font color="ffffff" size=5><b><ul> <br> <br>-시-<br><br> 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tr><td><font color="ffffff" size=4><b><ul>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450> <br> <br>
<br>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br>
<br>세월강아 멈춰다오
<br>소리쳐 부르는 이 마음
<br>정령 그대 알고 계시나
<br>
<br>바람아 헤아린다면
<br>안개로 덮어 뿌연 사연
<br>또아리 틀어 앉은 이 멍울
<br>돌아오지 않는 곳으로
<br>그대 거둬 가시게나
<br>
<br>한 맺힌 매듭 엮어내
<br>진주알 빚어내었던 사연
<br>내 그대 정령 아시고 계시면
<br>한 조각구름에 배 뛰우매
<br>눈물 강 건너게 마소서
<br>
<br>내 마음도 안개 걷히면
<br>세월 앞 이길 장사 없지만
<br>꽃가마 타고 당당히 서리
<br> <br></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