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8 |
시
시-들꽃의 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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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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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
시
시--안갯길 사이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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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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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 |
시
시-나 꿈이 있기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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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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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
시
시-내 마음 나도 몰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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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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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
시
시--발명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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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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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
시
시--바윗돌 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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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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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
시
시-함박눈이 내릴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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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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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 |
시
시-진정한 정치인들이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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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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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
시
시-이별이 남기고 간 그리움에/박제된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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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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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
시
시-너로 인하여/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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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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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
시
시-새론 바람(노년의 바람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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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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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
시
시-시인의 정원에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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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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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
시
시-꽃무릇의 연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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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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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 |
시
시-경자년의 바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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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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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
시
시-새벽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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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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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
시
시-그대 오시려거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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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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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 |
시
시-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세월의 바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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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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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
시
시-인생사 잊어서는 안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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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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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 |
시
시-그리움이 사랑 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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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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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 |
시
시-살다보면(추억의 향그러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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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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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은파 오애숙
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저별은 내 별 저기 별은 네 별
이 어둡고 깜까만 세상에서
너와 난 운명적으로 만났기에
저 아름다운 빛이 될 수 있어
어떼, 정말 근사한 생각이지
검은 머리 파 뿌리가 될 때도
늘 함께 삭막한 어둔 밤 속에
내님의 빛 닮아 그리 살자구나
우리는 서로의 맘속에 새기며
새끼 손가락 걸며 다짐했었지
그때가 엊그제 같은 세월인데...
세월의 바람 회모라 정처없이
우리 사이를 가르고도 모잘라
그댄 하늘 빛으로 난 이승에서
그저 널 그리워 하며 못다한 일
수습하며 뭐가 그리도 사는게
바쁘게 살았는지 잠깐 잊었네
도심지엔 온갖 더워운 것으로
그 옛날 맑디 맑은 하늘 마저
가리우고 있기에 우리의 약속
아득히 잊고 반백년 살아와서
그댈 나 어찌 볼 수 있으련가를
새기며 그대 별빛 찾아나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