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36 추천 수 0 2021.04.02 21:09:51

요셉이 보여 준 헌신의 제자도/은파

 

주여 모두가 등 돌렸으나

믿음의 부요한 자 바라보며

신앙 곧춰보고자 합니다

 

마태는 부자로 표현했고

마가는 존경받는 공회원으로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자로

묘사(막 15장 4절 하고 있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나라가

임할 것을 소망해 예수님을

장사 지내려 시체 달라합니다

 

죄수로 정죄된 이의 시체를

요구한는 건 쉬운 결단 아니며

자신의 새 무덤을 내놓는 헌신

제자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헌신할 수 있는 기회 있을 때

행하는 이는 복된 사람이란 걸

요셉을 통하여 교훈 얻습니다

 

인생사 세상 살아가는 데 있어

비극적인 것은 오해 받는 것인데

진리 전하는 주님을 속이는 자로 

죽게 내몬 종교 지도자 봅니다

 

주께서 부활에 대해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소망의

소식이 속이던 자의 말이 됐으니

 

그들은 행위는 예수님의 부활을

막는 인간적 모든 조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부각했음을

느끼게 하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사야 53장 주전 700년 전에 

시편 22편의 예언은 1000전에

이사야와 다윗의 예언 이루셨으매

 

이 복된 소식 어찌 믿지 못하랴

만입이 있어 그 입다 가지고서

오직 주 구주께 찬양과 영광 돌려

주를 기쁘게하는 삶 되게 하소서

 

 

마 27장 57절 6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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