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50615 |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3-21 01:24 |
· : 골담화[MS],[문협] |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 출판사명 : * |
골담화/은파 오애숙 새봄을 활짝 여는 어느 날 금빛 햇살 속 연둣빛 찰랑일 때 날아와서 앉아 있는 샛노란 나비떼들을 가만히 다가가 보니 주황빛에 물들어 하늘을 날아다니는 봉황새가 되었구나 오, 오호라 그래서 네 이름이 비래봉 이라고 부르는 구나 |
오애숙 선생님 오랫만이네요.
전화도 여러번. 카톡도 여러번. 보이스톡도 여러번.
소식이 없어 또 이 방에 왔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제가 컴에는 들어오질 않아서 모든 분들의 소식을 모릅니다.
여전히 열심히 글 쓰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보스톤에서 이금자가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