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
수필
시인의 마음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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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6-07 |
2753 |
4 |
67 |
수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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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6-07 |
2971 |
4 |
66 |
시
광복 70주년- 광복의 환희 속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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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1 |
1576 |
4 |
65 |
시
광복 70주년 통일 바라보며 - 햇살 가득 품은 태극기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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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1 |
1824 |
4 |
64 |
시
어이할 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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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3 |
1601 |
4 |
63 |
시
광복 70주 년- 여명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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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3 |
1507 |
4 |
62 |
시
현대꽃/꽃/ 7월의 기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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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3 |
1594 |
4 |
61 |
시
-광복 70주년 기념 시- 경이로 춤 추는 한국/막장열고 활짝 핀 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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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4 |
1894 |
4 |
60 |
시
(성) 첫 사랑의 기쁨 속에/내 눈 여소서/내 영이 주를 찬양 합니다/그리움의 빈자리(tl)//가을 동화//한여름의 장 마감하며(t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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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20 |
3558 |
4 |
59 |
시
그리움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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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4 |
2089 |
4 |
58 |
시
(시)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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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999 |
4 |
57 |
시
시)산전수전 공중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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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917 |
4 |
56 |
시
네 이름이 뭐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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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2256 |
4 |
55 |
시
세상만사/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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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56 |
4 |
54 |
시
이민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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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45 |
4 |
53 |
시
잠자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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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467 |
4 |
52 |
시
백발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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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3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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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안타까움(* "엘에이 홈리스"로 퇴고해 댓글에 시를 올립니다. 1/ 21/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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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837 |
4 |
50 |
시
영감靈感이 안착되는 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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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42 |
4 |
49 |
시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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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85 |
4 |
* 퇴고한 시입니다
L.A 홈리스 은파 오 애 숙
졌던 해 다시 솟고 다시 지고를 반복하는 세월
마음의 청춘 지나가고 반백 되어 가속도 붙은 꼬부랑이의 애잔함이
나이 상관하지 않고 이름표 위에 띨 수 없는 스티커로 붙여진 현실
세상에 나올 땐 두 주먹 불끈 쥐고 눈에 힘주어
한평생 살아왔던 이들이련만 뭔가 해 보겠다가 사그라졌는지
사위가는 달빛이 밤안개로 빛마저 잃듯 꿈까지 사그라뜨리고 있네
명예욕도 품위도 우주공간에 휙, 휙 휙 날려 보낸듯
어둠이 밤안개 타고 내려야만 누울 수 있는 공간에 누더기 걸친 채
외톨이 되어 시도 때도 없어 마음의 빗장 걸어 잠근 채 누워있네
졌던 해 다시 솟고 다시 지고를 반복하는 삼라만상에
청춘은 지나가고 반백이 다 되었어도 백 세 시대 사는 의학 시대에
마음의 청춘 회복하여 꿈 활짝 열련만 맥없이 엎어져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