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따라 21-04-23 04:08
최선을 다해 가는 사랑이
멋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랑도 집착이 되면
상대에게 피해를 가하게 되기에
사랑하는 사람끼리 최선 다해
격려를 통한 따사로운 말 가지고
서로를 아끼며 위로하며 산다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요
허나 문제는 오해가 오해 낳게 돼
결국 돌아올수 없는 강 건너버려
이별의 쓴 잔을 마시게 되는 까닭
비애로 하얀밤을 지세우게 되었던
그 옛날이 가끔 기억에서 휘돌아와
가슴이 아프게 하곤하는 인생사!!
그런 기억 휘날려 시와 소설로 재 탄생
와우 우리 모두의 고인 물 일렁이게 하죠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아름다운 영상시화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이역만리가 아니라
엘에이 ..캘리포니아 사시는지 잘 모르지만
[은파]가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