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소수의 의견!! 받아주셔서
멋진 시조 시인님 이시군요. 늘 기억하겠습니다.
저도 댓글로 달았던 시조를 이곳에 올려 놔야 겠습니다.
우리 시조님은 아이디어도 짱!!!!~~*
댓글로 그냥 사장 시키긴 아깝지요.
저도 제 홈피에 올려 놨는데 이미 어떤 곳은 댓글에 댓글로
클릭하여 복사하지 못해 일일이 타이프 처야 겠더라고요.
제 기억에 상당한 양의 시조로 댓글을 쓴 기억이라서 머리가
좀 아플 것 같네요~~그때 그때 했어야 했는데 맘이 바쁘다 보니!!~~~*
저는 아이들이 다 사춘기라 어디로 튈지 몰라 이제 곧 글도
철수 해야겠다 싶고... 어려 가지로 복잡하답니다.
하지만 글을 놔 버리면 다시 쓰려면 힘들 것 같고....
글을 안 써도 가끔 이렇게~*!! 라도 글을 써야겠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나 수필은 중학교 때부터 썼는데
시조 쓴지는 얼마 안되어 모두가 선배라 싶습니다.
하지만 시는 제가 학생들도 가르쳐 상도 타게 했답니다
수필도 몇 사람 가르쳐 등단도 하게하고 상도 받게 했는데...
시조는 기본만 알아요. 많은 지도 편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