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안녕하세요.
홍용희 입니다.
이제 정신이 조금 도는듯하네요.
제대로 인사를 못드려 죄송하구요.
오 시인님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제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인사드립니다.
첫걸음이라 많이 부족한데요
앞으로 자주 우리 웹상에서 뵙겠지요?
무궁한 문운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2016.09.12 20:14:22 *.175.35.244
축하합니다. 홈피 여신 것 축하하는 의미로 시로 답하려 했는데
홈피가 열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저녁 시간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낮 시간을 이용하여 축하의 메세지 보내 겠습니다.
은파 올림
==============================================
하얀 꽃 물결 피어나는 바닷가
은파
삶에 피곤 몰려와 널브러지게 하는 잔재
집어삼키려 피어나는 하얀 꽃 물결인가
어두움 세상 덮쳐도 또다시 발열하는 태양 아래
푸른 하늘빛 물들이려 떠오른 희망 무지개 인가
드높은 창공 보며 매鷶의 칼날 그 눈에 희망 날개 펴
아랜 하얀 꽃물결 위엔 피어나는 뭉게구름 그 사이에
삶이 밀물 치듯 지쳐 곤두박질할 때면 다시 일어나
하얀 꽃 물결 피는 바닷가 향해 가 서성이고 서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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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홈피 여신 것 축하하는 의미로 시로 답하려 했는데
홈피가 열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저녁 시간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낮 시간을 이용하여 축하의 메세지 보내 겠습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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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물결 피어나는 바닷가
은파
삶에 피곤 몰려와 널브러지게 하는 잔재
집어삼키려 피어나는 하얀 꽃 물결인가
어두움 세상 덮쳐도 또다시 발열하는 태양 아래
푸른 하늘빛 물들이려 떠오른 희망 무지개 인가
드높은 창공 보며 매鷶의 칼날 그 눈에 희망 날개 펴
아랜 하얀 꽃물결 위엔 피어나는 뭉게구름 그 사이에
삶이 밀물 치듯 지쳐 곤두박질할 때면 다시 일어나
하얀 꽃 물결 피는 바닷가 향해 가 서성이고 서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