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
시
조회 수
128
추천 수
0
2019.01.01 16:10:21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620
추천하기
마지막이란 단어는 슬픈 의미나
유종의 미 거두자란 의미가 있어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애쓰며
젖먹었 때 힘까지 총동원 하면서
도달점에 다다르려했던 그 용기
지금까지의 최악의 몸 상태에서도
이를 악물고서 달려왔기에 들숨과
날숨 사이 희로애락 비애의 불협음
숨막히게 했어도 끝까지 달렸기에
스스로에게 찬사보내고 싶은 마음
막장같은 드라마 안되려 힘쓴 보람
내 생애 가장 기억 되는 지난 달은
2018년 12월 이었다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9.01.01 16:22:38
*.175.56.26
함께 공유 한다는 게 얼마나 멋진일이지
님의 시 슬어 지난 달을 생각해 보게 되어
허전하나 기쁨 배가 되는 마음이 됩니다
개인적으론 감사의 날개 펴 본 시간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68
시
ms
오애숙
2018-12-29
171
3567
시
ms
오애숙
2018-12-29
177
3566
시
ms
오애숙
2018-12-29
134
3565
시
ms
오애숙
2018-12-30
80
3564
시
ms
오애숙
2018-12-31
84
3563
시
우리 새해 함께 가요
오애숙
2018-12-31
122
3562
시
ms 사랑
오애숙
2019-01-01
72
3561
시
ms 사랑
오애숙
2019-01-01
89
3560
시
ms 사랑
오애숙
2019-01-01
58
3559
시
ms 해넘이 속에서
오애숙
2019-01-01
66
3558
시
ms 겨울바다 댓글
[1]
오애숙
2019-01-01
436
3557
시
ms
오애숙
2019-01-01
45
»
시
ms
[1]
오애숙
2019-01-01
128
3555
시
ms
오애숙
2019-01-01
80
3554
시
ms
오애숙
2019-01-01
48
3553
시
ms
오애숙
2019-01-01
148
3552
시
ms
오애숙
2019-01-01
143
3551
시
ms
[1]
오애숙
2019-01-01
80
3550
시
12월
오애숙
2019-01-02
36
3549
시
ms
[1]
오애숙
2019-01-02
6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29
어제 조회수:
146
전체 조회수:
3,132,835
오늘 방문수:
78
어제 방문수:
81
전체 방문수:
1,002,655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