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소야곡

조회 수 162 추천 수 0 2019.02.03 07:47:45

    ·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49783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2-04 01:45    
    · 한밤의 소야곡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한밤의 소야곡/은파 오애숙 

가슴 아프게 내리는 
너의 눈물이 빗물 되어 
가슴에 적셔 스며 오면 

그리움 시가 되어 
물결치고 있는 소야곡 
그대 향한 사랑이어라 

이 한밤 지나 가도록 
반짝이는 잔별 속에서 
그대의 그림자 찾고있어 

아아 사랑하는 그대여 
돌아 갈 수 없는 기억에 
심연에 시로 녹아내리네

btn_comment_insert.gif

오애숙

2019.02.04 01:17:50
*.175.56.26

1연 1행은  생략해도 됩니다.
가을 녘에 다 포함되어 있기에...

설 잘 보낸 후 차후 연락 취하면
좋을 것 같음은 아무래서 서로
바쁜 시즌이기에 그리 생각해요

허나 회장님께 원고 빨리보내면
이곳에 일 다 보시고 한국에 가
실 수 있게 되기에 서두르시길...

모든 일들이 잘 되어지길 힘을
서로 합하여 나가길 바랍니다.

설 가족과 함께 잘 보내길 기원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588 삶에 소망이 피어나(SM) 오애숙 2018-07-20 162  
3587 [창방]==그 시절 그리운 건 오애숙 2018-08-04 162  
3586 11월 오애숙 2018-11-03 162  
» 한밤의 소야곡 [1] 오애숙 2019-02-03 162  
3584 시인의 날갯짓 (MS) [1] 오애숙 2018-07-17 161  
3583 [[시조]]---풍란 (MS) [1] 오애숙 2018-07-26 161  
3582 시 (MS) 오애숙 2018-11-04 161  
3581 시) 춘삼월 시인의 정원 [MS] 오애숙 2019-03-29 161  
3580 그대 아시나-2 [3] 오애숙 2022-04-05 160  
3579 시조--어린시절 한겨울 단상(SM) 오애숙 2018-07-17 159  
3578 [창방 이미지] 아들 오애숙 2018-08-04 159  
3577 시- 길 ms 오애숙 2019-01-14 159  
3576 시조 [1] 오애숙 2018-07-19 158  
3575 시) 12월의 어느 날 오애숙 2018-12-23 158  
3574 겨울연가 오애숙 2018-12-25 158  
3573 ms 오애숙 2019-01-10 158  
3572 [1] 오애숙 2018-08-07 157  
3571 [창방 이미지]==이럴 수 있나요. 오애숙 2018-08-04 157  
3570 시 (MS) 오애숙 2018-10-14 157  
3569 시)사계 속에 피어나는 사랑 오애숙 2018-11-02 15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4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5

오늘 방문수:
35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