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8 |
시
시-그리움이 사랑 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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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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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 |
시
시-살다보면(추억의 향그러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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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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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 |
시
세월의 강가에 앉아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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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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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 |
시
시-오늘 따라/세월의 무상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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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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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 |
시
시-겨울밤의 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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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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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 |
시
시--이아침 그대에게 찬사를/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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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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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
시
가끔 추억의 향기 휘날려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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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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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 |
시
시-가끔/지나간 시간들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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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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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 |
시
시-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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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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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 |
시
시- 하늘빛 향기 피어나는 간이역/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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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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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
시
시-고사목/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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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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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
시
시-인생사(독안에 든 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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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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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 |
시
시-설날 떡국 먹으면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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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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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
수필
수필= 떡국 먹으면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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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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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 |
시
시-새봄이 돌아오면/새봄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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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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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 |
시
시-새봄에 매화 향기 휘날리거든/그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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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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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 |
시
시-설날의 이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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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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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
시
시-새봄의 생명찬 너 희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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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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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시
시- 삶의 이중성/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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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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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
시
시-신호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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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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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시인의 시 [친구는 예쁜여우] 댓글로 보낸 글
가끔
친구가 너무 빼어나
알미운 여우로군요
허나
우리 장미 시인님도
친구가 생각 해 볼땐
질투 대상
일수도 있다 싶은 맘
예쁜 시를 쓰니까요
허니
질투 할 필요가 없고
네가 나의 친구라 좋다
먼저
그의 손을 잡아주며
계속 시 쓴다면 좋을 듯
뭐든
전문가적인 정신이면
자랑스런 열매 속에
그 친구도
네가 내 친구라서
정말 자랑스럽구나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좋은 친구 되겠지요
질투는
어찌 보면 젊다는 것
좋은 시절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