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단원들이 뮤지컬 갈라쇼 ‘ONE & ONE’ 공연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 줄 정중앙이 배은주 단장) 니한 하나님의 참된 위로와 평안과 구 원의 확신을 갖도록 사역을 돕고 있다” 고 전하며, “함께 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14)319-5397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자식은 엄마의 희망 되었고 엄마는 자식 섬김에 그저 기쁘다 자식이 엄마의 희망 되어 꿀 따 왔을 때 희망이 샘물가 되어 목 축이고 엄마는 조롱박으로 생수 나누네
엄마의 희망/은파 오애숙
새벽녘
돌담 길 옆
희망의 날개 아래
은줄기 타고 온
맑은 종소리
엄마 기도가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질 때
자식은
엄마의 희망 되어
자식 섬김으로
그저 기쁘다
자식이
엄마의 희망 되어
꿀 따 왔을 때
샘물가 되어
목 축이고
엄마는
조롱박으로
생수 나누네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단원들이 뮤지컬 갈라쇼 ‘ONE & ONE’ 공연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 줄 정중앙이 배은주 단장) 니한 하나님의 참된 위로와 평안과 구 원의 확신을 갖도록 사역을 돕고 있다” 고 전하며, “함께 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14)319-5397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자식은 엄마의 희망 되었고 엄마는 자식 섬김에 그저 기쁘다 자식이 엄마의 희망 되어 꿀 따 왔을 때 희망이 샘물가 되어 목 축이고 엄마는 조롱박으로 생수 나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