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섣달 긴 동면지나
새봄 속에서도
넌 나의 기다림
알고 있었는지 모르나
학수고대 였네
긴 기다림 끝에
밤하늘 은하수 사랑처럼
5월에서 미소한 너
아름다운 순백의 미
가슴에 지녀 휘날리는 향
세상에 환한빛 되려
열일곱 순정어린
맘으로 사랑 심어주려
활짝 웃고 있는가
- 받는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5-09 21:09:43
걱정 말아요
장미님이 승리했으니요
물론 아직 돌려 받지 못했으나
걱정 말아요
남의 이목이 있으니까
따지고 보면 내가 쓴 댓글 시 더 많아
돌려 달라고 했더니, 열 받았는지 보관한게 없다고
역정을 내면서 날더러 왜 장미 편드냐 식입니다
그런걸 안나무인격이라고 하나요. 단어 맞나요
고국을 떠나 산지 오래 되서 가물거리네요
날 더러 불난집에 부채질 한데요
장미님을 왜 돕냐고 해서 그럼 내 시도
없어져 지금 머릿뚜껑 열리려고 하는데..
화날 사람은 나 인데 도무지 이해 불가능
여태까지 날 밤 새우면서 댓글시 달아줬을 때
고맙다고 할 때는 언제이고 "왜, 자기 홈이
보관 창구냐고 뒷북을 치다가 조금 전에
댓글을 보냈더니 [본인 시] 삭제 했네요
화가 날 정도로 내 댓글 시는 못 찾았지만
장미님 시라도 찾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내가 도움 준 것 아는 척 절대 하지 말아요
알겠지요. [달달은] 하루에 두 편 썼으니
하루에 두 편의 댓글 시가 있어야 될 텐데
장미님도 하루 두 편 모두에다 댓글 달았
을 텐데 다 줄지! 염려도 되는데...아무튼
아무소리 말고 기다려 보시고 받은 다음
실랑이 더 이상 하지 말아요. 잘 못 하면
퇴줄당하니...
시인으로 등단 했으면 시백과 시인의 시로
오라고 하고 싶은데 아쉽운 마음입니다.
참 그곳에 [나도 시인]라는 곳이 있답니다.
그곳은 등단 시인이 아니어도 됩니다
[시인의 시] 올리려면 그곳은 등단 시인에
대한 엄격한 심사가 있는 반면 시 올리는 것
조금 유해 하루에도 여러 편 올리곤 합니다.
당분간 이곳에 얼마 동안 올리다, 작품에
대해 상대방의 정성 스럽게 쓴 댓글을
마구잡이로 삭제 하는 몰 상식한 시인들
[쿠쿠달달]만이 아니기에 그런 이유로
역시 [시백과]에만 올려야 겠다 생각해요
달달님이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장미 시인이 자기 작품, 자기가 보관해야지
자기 작품도 보관 못하고 보관한 것 주겠다고
하면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더군요
주겠다는 것도 장미님 댓글에 그리 댓글 달아
맘에 찔려 주겠다고 한것이지 아니면 줬겠나요
상식적으로 댓글 보낼 때 시인들 거의 직접 쓰지
빈문서에 써서 다시 복사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가끔 제가 많이 쓰다 댓글을 날려 댓글 등록하기 전
복사 버튼을 누르고 등록하곤 하여 혹시 날아가면
다시 복사 하려고 하는 경우는 있지만 어디 매 번
그러기가 쉬운가요! 장미님 쿠쿠달달 말에 제가
어이가 없고 정말 정말 정말로 화가 나더군요.
하루 아침에 고마워 할 때는 언제고
모조리 삭제를 하다니 알다가도 모를 사람
하지만 장미님 댓글 시라도 건질 수 있어 다행입니다
나야 그런 시 말고 3,000 편 이상을 썼으니 그까짓 것 하고
생각하면 될 지 몰라도 장미님은 그렇지 않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찾을 수 있어 축하하오니
잘 퇴고 하시길 바랍니다.
창닫기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절대루 상한 마음 댓글에 표하지 말시고 보관하기 위해 댓글 달았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하루아침에 댓글로 그때 그때의 느낌 댓글로 쓴 쿠쿠달달님께 쓴 글이 다 사라졌는데 기분이 어떻겠냐고 댓글로 달아 보세요. 그런 후에는 절대로 그 다음 답에 응하지 마세요. 싸움이 일어나면 퇴출 당할 수 도 있으니까요. 알겠지요. 지금 쿠쿠달달님이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않고 빈정되고 있습니다. 나도 얼마나 정성 드려서 댓글을 밤새 달아 줬는데...댓글 시도 많이 달았지요 정말 많이...은파 기억으로는 말입니다.댓글로 달은 시 저장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였는데... 저도 찾아야 겠네요. 정확한 뜻을 잘 모르지만...5/9
걱정 말아요
장미님이 승리했으니요
물론 아직 돌려 받지 못했으나
걱정 말아요
남의 이목이 있으니까
따지고 보면 내가 쓴 댓글 시 더 많아
돌려 달라고 했더니, 열 받았는지 보관한게 없다고
역정을 내면서 날더러 왜 장미 편드냐 식입니다
그런걸 안나무인격이라고 하나요. 단어 맞나요
고국을 떠나 산지 오래 되서 가물거리네요
날 더러 불난집에 부채질 한데요
장미님을 왜 돕냐고 해서 그럼 내 시도
없어져 지금 머릿뚜껑 열리려고 하는데..
화날 사람은 나 인데 도무지 이해 불가능
여태까지 날 밤 새우면서 댓글시 달아줬을 때
고맙다고 할 때는 언제이고 "왜, 자기 홈이
보관 창구냐고 뒷북을 치다가 조금 전에
댓글을 보냈더니 [본인 시] 삭제 했네요
화가 날 정도로 내 댓글 시는 못 찾았지만
장미님 시라도 찾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내가 도움 준 것 아는 척 절대 하지 말아요
알겠지요. [달달은] 하루에 두 편 썼으니
하루에 두 편의 댓글 시가 있어야 될 텐데
장미님도 하루 두 편 모두에다 댓글 달았
을 텐데 다 줄지! 염려도 되는데...아무튼
아무소리 말고 기다려 보시고 받은 다음
실랑이 더 이상 하지 말아요. 잘 못 하면
퇴줄당하니...
시인으로 등단 했으면 시백과 시인의 시로
오라고 하고 싶은데 아쉽운 마음입니다.
참 그곳에 [나도 시인]라는 곳이 있답니다.
그곳은 등단 시인이 아니어도 됩니다
[시인의 시] 올리려면 그곳은 등단 시인에
대한 엄격한 심사가 있는 반면 시 올리는 것
조금 유해 하루에도 여러 편 올리곤 합니다.
당분간 이곳에 얼마 동안 올리다, 작품에
대해 상대방의 정성 스럽게 쓴 댓글을
마구잡이로 삭제 하는 몰 상식한 시인들
[쿠쿠달달]만이 아니기에 그런 이유로
역시 [시백과]에만 올려야 겠다 생각해요
달달님이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장미 시인이 자기 작품, 자기가 보관해야지
자기 작품도 보관 못하고 보관한 것 주겠다고
하면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더군요
주겠다는 것도 장미님 댓글에 그리 댓글 달아
맘에 찔려 주겠다고 한것이지 아니면 줬겠나요
상식적으로 댓글 보낼 때 시인들 거의 직접 쓰지
빈문서에 써서 다시 복사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가끔 제가 많이 쓰다 댓글을 날려 댓글 등록하기 전
복사 버튼을 누르고 등록하곤 하여 혹시 날아가면
다시 복사 하려고 하는 경우는 있지만 어디 매 번
그러기가 쉬운가요! 장미님 쿠쿠달달 말에 제가
어이가 없고 정말 정말 정말로 화가 나더군요.
하루 아침에 고마워 할 때는 언제고
모조리 삭제를 하다니 알다가도 모를 사람
하지만 장미님 댓글 시라도 건질 수 있어 다행입니다
나야 그런 시 말고 3,000 편 이상을 썼으니 그까짓 것 하고
생각하면 될 지 몰라도 장미님은 그렇지 않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찾을 수 있어 축하하오니
잘 퇴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