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231 추천 수 0 2019.02.11 00:57:10
저도 지나간 세월 생각하며
세월의 강물 건네고서도 늘
가슴 한켠에 남아있는 기억
그 기억 잡고 살고있습니다

지난 세월 왜그리도 빠른지....
특히 선생님은 가슴에 애한
있어 시어속에 녹아 내는 걸
많이 느끼며 감동 한답니다.

사실 시로 승화시킬 수 있어
힐링 되시어 평안한 마음이라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빕니다.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04 추상명사 오애숙 2019-01-15 238  
103 [시마을] 작품 선정 인사 [1] 오애숙 2018-10-18 239  
102 댓글 [1] 오애숙 2018-08-08 242  
101 라라래배님! [1] 오애숙 2018-07-21 244  
100 nahee 사이트 [1] 미추홀777 2022-03-24 244  
99 회장님 원고 보냅니다(가을밤1) [3] 오애숙 2018-10-10 247  
98 미라비언의 법칙 오애숙 2018-11-13 248  
97 이금자 시인 오애숙 2018-10-03 251  
96 내가 좋아 하는 것 오애숙 2018-12-02 253  
95 창문바람 오애숙 2018-08-08 256  
94 심재천 시인 오애숙 2018-08-14 256  
93 소설로 첨부할 내용 [3] 오애숙 2022-03-27 257  
92 박가월 시인 오애숙 2018-09-22 259  
91 ms [8] 오애숙 2019-02-17 267  
90 담쟁이 넝쿨 오애숙 2020-05-21 268  
89 불쌍한 인생의 행동--덫 [1] 오애숙 2022-03-27 269  
88 tl 오애숙 2018-12-03 269  
87 정연복 시인 오애숙 2018-09-24 270  
86 바람의 종류 오애숙 2019-01-15 272  
85 tl 오애숙 2018-12-03 27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3
어제 조회수:
65
전체 조회수:
3,122,668

오늘 방문수:
10
어제 방문수:
58
전체 방문수:
996,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