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안녕하세요.
시와 수필 모두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저의 바람이 있어
자판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신양 시와 수필을 좀더 많이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무리한 요구 일까요.
시인님의 신앙시가 제 마음을 열어 놓습니다.
좋은시 많이 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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