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8 |
시
시-- 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 --[[MS]]---[[S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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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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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
시
QT 주 뜻 따른 다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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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27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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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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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7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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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
시
봄의 정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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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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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 |
시
봄의 봉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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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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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
시
와우, 봄이 찾아 오네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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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5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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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
시
온누리 봄 향기 휘날리건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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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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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
시
아름다운 사랑의 너울 쓰고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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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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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
시
상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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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8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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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
시
그대 어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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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30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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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
시
무화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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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07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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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달맞이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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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09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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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
시
베이징의 밤물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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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0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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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
시
어린 날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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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7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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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
시
시)---- 4월의 어느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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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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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
시
삶의 향그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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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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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
시
보배로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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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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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
시
시) 봉선화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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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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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
시
몽학선생(자연이치 속에 휘날리는 향그럼)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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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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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 |
시
8월/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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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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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2/은파 오애숙
달무리 지는 언덕
홀로 하얀 밤 지새우며
독야청청 우는 밤
홀로 쓸쓸한 고독
외초로이 품에 안고서
달 밝은 밤을 손꼽아
기다리는 갸녀림아
홀로 남겨진 설움
그 아픔을 어이하리
하나, 님은 떠나갔지만
추억 노래하기에
내 그대를 향하여
그 옛날 승화 시킨 연가
가슴으로 부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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