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시 조회 수 80 추천 수 0 2018.12.30 20:48:21
오애숙 *.175.56.26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
그 끝은 아마도 우리가 사는
이세상 하직하고서야 될 듯

채울수 없는 욕망 버리지 못해
은파는 다시 자판을 두드리며
잘못 된 고리 끊고자 노력해요

어찌 보면 해넘이 있기 때문에
반성하며 신탁의 미래가 있어
해돋이 속에 반짝인다 싶네요

희망의 해돋이 속에 새론 계획
일취월장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 하시옵소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188 시 시)부부의 날 오애숙 2019-08-01 73  
3187 시 시)라일락 피어나는 계절 오애숙 2019-08-01 92  
3186 시 시) 그대 오시려거든 오애숙 2019-08-01 103  
3185 시 시) 아카시아 연가 [1] 오애숙 2019-08-01 72  
3184 시 시)어느 시인의 정원 5 오애숙 2019-08-01 89  
3183 시 시) 어느 시인의 정원 6 오애숙 2019-08-01 179  
3182 시 시) 빛 오애숙 2019-08-01 71  
3181 시 시) 사랑은 뭐고 인생은 뭔지---(m.s) 오애숙 2019-08-01 119  
3180 시 너를 보며 [1] 오애숙 2019-08-21 36  
3179 시 삶의 향그러움 [1] 오애숙 2019-08-21 37  
3178 시 [SS]---넘치는 사랑의 향기 [1] 오애숙 2019-08-21 24  
3177 시 그리움 사랑이 되어 [1] 오애숙 2019-08-21 38  
3176 시 : 내 마음의 노래 [1] 오애숙 2019-08-21 32  
3175 시 독수리 날개(내 젊음의 양지여) [1] 오애숙 2019-08-21 39  
3174 시 작금, 뭐가 문젠가 [1] 오애숙 2019-08-21 30  
3173 시 보배로운 눈 오애숙 2019-08-21 37  
3172 시 보배로운 눈 [1] 오애숙 2019-08-21 30  
3171 시 그대는--[[MS]] [1] 오애숙 2019-08-21 32  
3170 시 말의 위력 (단호한 언사) [1] 오애숙 2019-08-21 30  
3169 시 아카시아꽃(아까시) 필 때면 [2] 오애숙 2019-08-21 64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1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89

오늘 방문수:
33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