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 |
시
여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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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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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시
7월 들녘에서(바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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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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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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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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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시
QT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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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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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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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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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
시
QT : 하나님의 승인하신 도구 거룩한 관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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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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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시
QT: 순종으로 완성되는 구속사의 새 시대 바라보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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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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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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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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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시
빗방울의 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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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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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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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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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시
QT: 하나님 임재와 동해을 지속해서 누리는 성도/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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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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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
시
해바라기 뜰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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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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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
시
시--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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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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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
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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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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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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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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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시
붉은 수국 뜰에 앉아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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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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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시
해바라기 뜰에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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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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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시
QT 탄식의 소리 들으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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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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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시
QT; 근심과 고통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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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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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시
한여름의 스케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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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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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다짐/은파
한겨울 삭막한 대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낮달까지 하얗게 얼어 옴싹달싹 할수 없게
제세상 만들어 대지의 온기와 젊은이 등골에
빨대 꽂더니 남녀노소를 해골로 만든다
희망의 꽃 피어나면 열매 맺어 풍성하련만
사윈들 암흑만 존재 해 꽃을 피울 생각이 없다
절망이란 늪에 걸린까닭 모두가 허우적이다
널브러져가고 있어 비애만 가득차 오른다
이것도 지나가야하리 그저 쭈그리고 앉아
새김질하는 한 마리 소가 되어 먹구름 거치길
바랄뿐이나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반드시 태양
우릴 향하여 찬란히 황금빛 미소하게 되리
늪 속에 갇힌 자의 아우성 잠재우게 되고
물레에 수레가 돌아가듯 옛 영화 되찾게 되리
그때를 묵묵히 대비해 기지개 켜리라 다짐하며
신탁의 미래를 향해 설계하려 안간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