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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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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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시
QT: 출 26:15-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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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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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시
행복이 뭐 따로 있나요/은파----[[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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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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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시
여우비 내린 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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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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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시
인생 뒤안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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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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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시
진정 그대를 축복합니다----[[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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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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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시
6월의 담장에 핀 장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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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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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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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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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
시
거룩하신 하나님/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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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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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
시
봄날이 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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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7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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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
시
QT:제사랑 의복 통하여/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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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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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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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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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
시
등나무 아래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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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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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시
등나무 꽃 아래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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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8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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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
시
임마누엘 나의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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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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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
시
임마누엘 나의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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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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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
시
QT --인생의 주권자/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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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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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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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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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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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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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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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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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 시인님, 늦게 나마 새해
주 안에서 형통의 복 임하게 되길
중보의 기도 주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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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우리네 인생사 단면 휘날린 씁슬함
인간사 죄가 들어 온 결과라 싶기에
구음 하나이던 언어 바벨탑 사건 후
언어의 같음과 다름으로의 끼리끼리
우리 조상 역시 흑백논리가 생겨나서
노론이니 소론이니 옛부터 유명한 듯
견해도 견해 나름라 싶은 마음이지만
같은 생각 공유함엔 행복의 날개임에
어찌 보면 행운 일 수 있어 마음 열고
타인의 소리에 귀기우려 이해 해 보면
아름답고도 이 얼마나 멋지고 향그런
기회를 갖고 향하는 멋진 일 이런지요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고 조화 이루길 바라매
우선 내 마음부터 열고서 타인의 소리
귀기우려 상부상조하게 되길 바라매
춘삼월의 길섶, 맘 열어 푸른 희망꽃
몽실몽실 피려 담쟁이 덩쿨로 산다면
저 혼자만 살겠다 않고서 함께 가자고
손내밀 때 이왕지사 도우며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