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구현하려는 자 중 한 사람 플라톤
은파 오애숙
바른 뜻 갖는다는 게 쉬운 일 인 것 같다지만
진리에 적합한 사고와 윤리적 바탕이 있어야
명백히 밝힐 수 있어 플라톤의 이상국가에선
올바른 삶이 잘 사는 것이라 자급자족 위하여
인구의 수 진정 오천명이 적합하다고 설파했다
실제 당시 몇몇 도시국가 제외한 대부분 인구
오천명 이하 였고 욕구 충족 위해서 모였단다
각기 적성에 따라 한 가지 일에 평생 종사해야
했었는데 그것은 타고난 능력을 중시한것이며
교육 통하여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여겼다
철학자는 면밀하게 따지면 지혜를 사랑하는 자
그들은 변함없이 존재하다는 것을 사랑했으며
지식을 사랑하는 자 였고 그이유로 정의 구현을
생성하려 노력하는 자 였었음에 높이 평가하며
결코 소멸에 집착하거나 애착하지도 않았었다
플라톤은 정의의 덕이 개인적 도덕만으로 완성
될 수 없고 사회 전체의 영혼을 대상으로 해서
실현될 수 있어 개인이 아무리 도덕적이라 해도
전체 국가 도덕적일 떼 진정한 정의가 실현되고
국가란
이데아계를
실현하는 주체다
플라톤은 정의의 덕이 개인적 도덕만으로 완성될 수는 없고 사회 전체의 영혼을 대상으로 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개인이 아무리 도덕적이라 하더라도 전체 국가가 도덕적이어야만 진정한 정의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국가란 모든 인간의 궁극 목적인 이데아계를 현실적으로 실현하는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