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8 |
시
사월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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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0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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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 |
시
개나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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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9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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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6 |
시
보아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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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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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 |
시
시-계절이 지나가는 길섶 희망사항/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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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9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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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 |
시
지지 않는 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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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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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 |
시
천년의 아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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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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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 |
시
꽃들이 활짝 피어날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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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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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
시
시-눈 부신 봄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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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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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
시
새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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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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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9 |
시
봄의 봉기--[사진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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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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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8 |
시
열대아--[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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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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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7 |
시
꽃이 핀다--[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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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4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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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6 |
수필
시-춘삼월 끝자락에 서서/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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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4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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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5 |
시
성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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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2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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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 |
시
***홍매화/은파--[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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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1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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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3 |
시
*** 산수유/은파---[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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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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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 |
시
시-사월창 열며 드리는 기도--[사진 첨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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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3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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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1 |
시
시- 새봄의 연가/은파-[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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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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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 |
시
시-춘삼월 소망의 향그럼/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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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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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9 |
시
시-사랑이란 너울/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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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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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새봄의 피날레
삼동을 깨고 나래 펴
가슴으로 휘파람 분다
병아리 알 속에 있을 때
금빛 찬란함의 봄햇살이
부채질 하는 걸 몰랐겠고
호랑나비 누에고치 안에
움크릴 때 향그러운 꽃이
기다린다는 걸 몰랐겠지
우리 생 젊어서 놀자구나
마음으로 눈 떠 노새 노새
저 세상이 내게 활짝 웃고
손짓하고 있다는 걸 믿는
믿음 내안에 있어 놀라운
사랑 인해 감사꽃 피우네
오 놀라운 사랑 사망권세
이기신 새 생명의 부활로
빚장 열어 새 꿈 활짝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