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 --나 내 그대를 바라보매/은파

시 조회 수 88 추천 수 0 2020.12.11 08:56:20
오애숙 *.243.214.12

나  내 그대를 바라보매

봄 날의 화사한 꽃잎을

보는 듯 맘속에 기쁨만

넘쳐나 감사꽃 피기에

행복으로 물결 칩니다

 

날마다 순간 순간마다

내 님의 간섭하심 속에

남녀노소를 막론 하고

주의 영으로 부어 주사

새롭게 역사 하실 주님

 

잠언 16장 9절 말씀처럼

[그 길을 인도 하는 분은

여호와시라] 말씀하시니

내 생애 주가 강건적으로

올바른 길 가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각 사람들에게

인도하시는 방법 다르나

주께서 내게는 내 발등상

등불이 되사 세월 아끼며

달려 갈게 늘 인도하소서

 

나 그대를 바라보는 마음

봄날에 희망꽃 만발하듯

내 안 가득이 소망의 너을

쓰고 열망의 꽃 피어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해요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0.12.11 08:56:59
*.243.214.12

9월 4일 댓글로 보낸 시

이곳에 올려 놓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248 시 5월의 피 맺힌 절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8  
3247 시 5월의 들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22  
3246 시 봄의 창 활짝 연 그대에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31  
3245 시 5월의 푸른 들판 닮고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0  
3244 시 5월에 피어나는 꿈/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2  
3243 시 오월을 생각하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6  
3242 시 내게 이런 날도 있습니다/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2  
3241 시 예기치 못한 인생사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115  
3240 시 여백의 미지닌 화사한 웃음 속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3  
3239 시 여백의 미지닌 화사한 웃음 속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67  
3238 시 삶이 꽃처러 화사하다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78  
3237 시 오월의 강줄기는 말하고 있다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93  
3236 시 그대 알고 있나/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88  
3235 시 5월의 먼지 바람에 휩싸인다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73  
3234 시 감사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48  
3233 시 어린 날의 그리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47  
3232 시 새봄 속에 피어나는 소망날개/은파 오애숙 2019-06-11 43  
3231 시 내 사랑아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30  
3230 시 [ 연시조] 우리네 인생사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79  
3229 시 6월의 어느 날/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6-11 85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218
어제 조회수:
193
전체 조회수:
3,131,305

오늘 방문수:
118
어제 방문수:
108
전체 방문수:
1,00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