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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인생의 파고 헤치며(시17/7/21등록)/눈꽃처럼18/1/27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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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22 |
6087 |
4 |
7 |
시
(시2)광명한 아침의 소리외 3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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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19 |
8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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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시
(시)기도의 단, 기도하는 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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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19 |
7281 |
4 |
5 |
시
막장 열었던 자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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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15 |
10961 |
7 |
4 |
시
현대인의 불감증 외 2편(시) 영광이란 이름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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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15 |
11059 |
8 |
3 |
시
(시)시인의 노래<시작노트>[창방] 외 시심, 진상파악하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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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09 |
12618 |
13 |
2 |
시
(시)백목련 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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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08 |
12218 |
14 |
1 |
시
갈매기의 꿈/ 사진 첨부(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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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08 |
12519 |
13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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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파 오애숙
백일홍 만개할 때면 물장구치던 때
그리움으로 물결쳐와 가슴 저려온다
가슴에 유혹의 바람이 스며들 때가
엊그제였다 싶은데 그저 아련한 8월
지구촌 모두가 코로나19 인하여서
희망도 재넘어 가며 손사래 치는 가
적도의 열기로 이글거리는 태양인해
뜨겁게 달아오르나 가슴은 시린 8월
그리움 일렁여 능소화 연가 부르고픈
열정 물결 치런만 냉랭함 파고 치누나
지구촌 모두 코로나19에도 당당하게
올여름 더위 사냥으로 어디든 가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