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8 |
시
시) 개나리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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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30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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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
시
시) 철쭉꽃 (그녀의 향그럼에 녹아든 맘)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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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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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
시
시) 철쭉꽃 필 때면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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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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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
시
시) 허니문에 들어서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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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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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
시
시)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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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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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
시
시) 삼월의 선물 꾸러미----[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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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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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
시
(시) 춘삼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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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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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
시
시) 꽃비가 내리네요(벚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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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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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
시
시) 장밋빛 립스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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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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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 |
시
시) 춘삼월 시인의 정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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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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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 |
시
시) 억새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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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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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 |
시
(시) 춘삼월 새봄의 연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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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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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6 |
시
시) 추억의 끝자락 붙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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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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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
시
시)은파의 메아리 -근원 파헤치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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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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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4 |
시
시)은파의 메아리- 폐물처리장 만원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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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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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 |
시
시)은파의 메아리- 무지개를 좇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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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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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 |
시
시) 춘삼월의 연가(사랑의 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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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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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 |
시
시) 그리도 기다렸던 봄이기에 (봄애 春愛)------[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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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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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
시
시) 어디 그대 사랑만 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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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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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
시
시) 봄비 내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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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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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는 순간
가슴에 수채화의 물결
밀물처럼 그리움 스며듭니다
그대의 사진을 보니
세월 지나도 그리운 물결
일렁이니 이게 사랑인가 봅니다
그 옛날 설레이던
그 때로 가서 봄들판 향해
꿈 펼칠수 있다면 아름답겠지요
항상 그대와 나는
일곱빛깔 무지개 언덕에서
한마음으로 희망의 풀피리 불었죠
세월이 지나가도
그대와의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수채화로 그려져 있기에
날숨과 들숨사이
그대의 물결 휘날리기에
세월이 지나도 늘 그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