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1절에서 17절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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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삶속에/은파
아직도 우리가 사는 지구 촌에는
구주 예수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손으로 셀 수 없이 많기에 오늘도
중보로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리며
구조상 효과적인 구주 알리기위해
전하고자하는 대상 위해 고심하는
사도마태 모습 본받아야 되겠다고
새삼느끼며 감사의 꽃 피어납니다
다윗의 혈통을 통하여 만왕의 왕이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셨었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그 시대 문학적인
기교까지 동원해 전했음 살펴보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강조하지 않고 다윗왕을 강조함에
다윗 왕권 통하여 메시아 오셨음을
삶속의 왕 오직 예수라 고백합니다
유대사상은 아들 선호사상이지만
네명의 여인의 부끄러운 인물들이
윤리적으로 타락한 여인이였었고
이방여인이 였음에도 족보에 있어
말씀으로 창조하신 주께서 부정한
여인들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시어
부끄런 여인의 과거가 승화시킴에
모든것이 은혜임을 깨닫게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유대인 만의 구세주
아님을 마태를 통해 알게 하신 주님
예수그리스도 족보는 선한 왕도 있고
악한 왕도 있었음을 상기하여 보는 맘
요셉은 마리아에게서 예수를 낳다고
예수님의 출생이 본질 적으로 다름을
비록 여인에게서 낳지만 출생 다름을
마태 통해 기록된 섭리를 발견합니다
왕이신 주여 주 바라보며 순종하는 삶
새해 우리의 삶에서 왕으로 오신 주를
모셔 들여 나의 주인을 맘속에 받들어
하나님의 섭리속에 주만 찬양케하사
불안한 이시대에 살고 있는 이 지구촌
이웃을 향한 사랑이 휘날리려 결심해
하나님을 위해 뜻을 정하고 살게하사
삶속에 왕으로 오신 주 찬양케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