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시 조회 수 115 추천 수 0 2021.07.29 13:24:13
오애숙 *.243.214.12

 

다윗이 말씀에 대한

고백을 다시 접합니다

 

정금보다 사모하고

꿀송이같이 달다고

늘 말씀안에 바로 서서

숨은 죄를 깨닫게 해 달라

늘 주님께 간구함 바라보며

 

창조주 하나님

우릴 구원하시려고

창조주 영광의 계시를

일반계시 통해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1.07.29 16:47:26
*.243.214.12

녜 시인님 맞습니다

[시금석으로 남겨질 이름]

 

절묘하게 표현한

독도사랑에 감사를 표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온누리 문향의 향기 휘날리길

 

늘 이역만리서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808 시 [대한]와우 벌써 ms [1] 오애숙 2019-01-15 114  
2807 시 ·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1] 오애숙 2019-06-19 114  
2806 시 8월 길섶에서 [1] 오애숙 2022-08-01 114  
2805 시 그대를 보는 순간 [1] 오애숙 2022-05-31 114  
2804 시 누가 뭐라해도 오애숙 2018-07-22 115  
2803 시 시) 은파의 메아리 오애숙 2019-03-29 115  
2802 시 예기치 못한 인생사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115  
2801 시 무지개 다리에 걸터 앉아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15  
2800 시 그대 속에 스미는 맘 (그대의 향그럼 속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15  
» 시 QT [1] 오애숙 2021-07-29 115  
2798 시 갈대의 계절 오애숙 2021-11-01 115  
2797 시 노인과 바다속으로 (SM) 오애숙 2018-07-17 116  
2796 시 사랑의 미로 오애숙 2022-06-15 116  
2795 시 문향의 향그럼 오애숙 2018-07-16 117  
2794 시 시조 ---- 사랑 안에서 [MS] [1] 오애숙 2018-07-22 117  
2793 시 ms 오애숙 2019-01-04 117  
2792 시 흐르는 강줄기 바라보며(나 이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17  
2791 시 세월의 강가에서 [1] 오애숙 2022-03-14 117  
2790 시 멋진 사랑으로(SM) 오애숙 2018-07-17 118  
2789 시 ms [1] 오애숙 2019-01-05 118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83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03

오늘 방문수:
46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