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28 |
시
시인의 시학 (MS)----고독 밀려 올 때면
|
오애숙 |
2018-07-28 |
172 |
|
| 2527 |
시
시조--마른 뼈의 영가 (SM)
|
오애숙 |
2018-07-17 |
172 |
|
| 2526 |
시
심판날 (SM)
|
오애숙 |
2018-07-19 |
172 |
|
| 2525 |
시
시조)그날에/은파 (SM)
|
오애숙 |
2018-07-23 |
172 |
|
| 2524 |
시
사월의 연가 (시)
|
오애숙 |
2019-04-15 |
172 |
|
| 2523 |
시
바닷물결 일렁이는 봄바람의 향연 속에
[1]
|
오애숙 |
2019-04-18 |
172 |
|
| 2522 |
시
시인의 시학 (MS)-----로뎅이 되어 보기도 하며
|
오애숙 |
2018-07-28 |
173 |
|
| 2521 |
시
==시)월드컵 축구대표단에 부처(S)
|
오애숙 |
2018-07-20 |
173 |
|
| 2520 |
시
시조---우리 사이 (MS)
|
오애숙 |
2018-07-24 |
173 |
|
| » |
시
[창방]그때는 절망 이었지
[1]
|
오애숙 |
2018-08-04 |
173 |
|
| 2518 |
시
시인의 소원
|
오애숙 |
2018-11-24 |
173 |
|
| 2517 |
시
시-----인생길/은파
[1]
|
오애숙 |
2021-09-27 |
173 |
|
| 2516 |
시
이 아침
|
오애숙 |
2018-08-08 |
174 |
|
| 2515 |
시
시조---겨울 탈출(MS)
|
오애숙 |
2018-07-31 |
174 |
|
| 2514 |
시
시--- 추억이란 이름/은파 (MS)
[1]
|
오애숙 |
2018-07-26 |
174 |
|
| 2513 |
시
시조 --- 동백꽃 (MS)
|
오애숙 |
2018-07-26 |
174 |
|
| 2512 |
시
통영
|
오애숙 |
2018-11-03 |
174 |
|
| 2511 |
시
ms 한민족
|
오애숙 |
2019-01-11 |
174 |
|
| 2510 |
시
ms 용서
[1]
|
오애숙 |
2019-01-20 |
174 |
|
| 2509 |
시
살아 있어
[2]
|
오애숙 |
2018-06-26 |
175 |
|
내가 그때는 정말 절망이 었지
인생의 그런 겨울이 있었을까
지금도 그때를 생각만 할때면
정신 곧추어 달려야 한다말야
내게 늘 그리 주파수를 맞추네
두 번 다신 늪속에서 사는 삶은
정말 아니야 정말로 일어나야지
예전에 비하면 진짜 감사해야해
아직 내겐 불타는 젊음이 있잔아
절망의 늪에서 자유를 얻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