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8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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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2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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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 |
시
(시)그대 안에 피어나는 빛 보석에 [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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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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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
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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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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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
시
한 송이 들국화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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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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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 |
시
물결치는 빛의 바다에 슬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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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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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3 |
시
시)이 가을이 가기 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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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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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
시
시) 해넘이 홍빛 물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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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8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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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 |
시
젊은 날의 단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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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6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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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 |
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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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5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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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
시
성시) 주님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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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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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 |
시
성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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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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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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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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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6 |
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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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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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 |
시
시)11월과 인생사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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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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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 |
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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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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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
시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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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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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 |
시
***[시마을]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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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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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
시
11월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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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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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
시
첫눈 속에 피어나는 사랑(12월에 올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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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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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
시
시)사계 속에 피어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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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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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때는 정말 절망이 었지
인생의 그런 겨울이 있었을까
지금도 그때를 생각만 할때면
정신 곧추어 달려야 한다말야
내게 늘 그리 주파수를 맞추네
두 번 다신 늪속에서 사는 삶은
정말 아니야 정말로 일어나야지
예전에 비하면 진짜 감사해야해
아직 내겐 불타는 젊음이 있잔아
절망의 늪에서 자유를 얻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