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 한민족
시
조회 수
174
추천 수
0
2019.01.11 05:22:40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966
추천하기
한국어는
의태어 의성어
상당히 발달 했다
그만큼
풍부한 감성
지닌 민족으로
정으로
뭉쳐진 한민족
한겨레 백의 민족
무엇보다
예술의 혼이
뛰어난 민족이다
특히 시인님의 시어에서 순 우리말도 자주 등장 시키셔서
새록새록 열린 가슴으로 다가 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옹이 업고~ 청사초롱 금침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거라
싶은 단어인데 기억의 주머니에서 날개쳐 나르고 있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28
시
나 가끔 시어가 물결쳐 올 때/은파
오애숙
2019-11-19
67
2527
시
십일 월 우리 모두에게/은파
오애숙
2019-11-19
85
2526
시
나 감사해/은파
오애숙
2019-11-19
73
2525
시
행복은/은파
오애숙
2019-11-19
51
2524
시
이 가을 추억을 꿰맨다/은파
오애숙
2019-11-19
130
2523
시
가을 정의 속 LA/은파
오애숙
2019-11-19
56
2522
시
억새꽃 들판에서/은파
오애숙
2019-11-19
48
2521
시
단풍나무/은파
오애숙
2019-11-19
81
2520
시
인간사에/은파
오애숙
2019-11-19
63
2519
시
여울목/은파
오애숙
2019-11-19
55
2518
시
그녀/은파
오애숙
2019-11-19
46
2517
시
한마음
오애숙
2019-11-19
47
2516
시
그녀의 바램
오애숙
2019-11-19
57
2515
시
이 가을에/은파
오애숙
2019-11-19
38
2514
시
나 이제-------[[MS]]
오애숙
2019-11-19
46
2513
시
갈무리
오애숙
2019-11-19
83
2512
시
그리움 하나/은파
오애숙
2019-11-19
53
2511
시
지금도 그대 위해
오애숙
2019-11-19
77
2510
시
어느 12월의 아침
오애숙
2019-11-30
69
2509
시
장미 시 수정[혹시나 했는데]
오애숙
2019-12-01
5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70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19
오늘 방문수:
54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62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