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02 추천 수 0 2019.01.03 01:01:58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고 하나

끊임없이 질주라는 이름푤 달고

걷다 달리기를 반복하다 쓰러지면

그제서야 뒤 돌아 보고 반성의 문에

들어서서 지나 세월에 눈물 흘립니다


하지만 내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마음의 본향 바라 볼수 있는 매의 눈

하늘 향그러움이 웃음꽃으로 피어나

소망 속에 생명참 휘~날리고 있기에

이전의 삶 보다 영롱한 빛 아름답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868 성시}주님의 향기로 오애숙 2020-11-13 20  
2867 [연시조]---- 샐비아와의 추억-은파----[시마을] [2] 오애숙 2021-06-28 11  
2866 QT: 정체성 갖고 결단하게 하소서/은파 오애숙 2020-11-13 30  
2865 QT 오애숙 2020-11-20 24  
2864 감사절 향그럼 오애숙 2020-11-14 22  
2863 ****동백꽃 사랑/은파 [3] 오애숙 2020-11-14 47  
2862 QT: 뜻을 정한 축복의 통로/은파 [4] 오애숙 2020-11-14 45  
2861 뜻을 정한자에게 주신 축복 오애숙 2020-11-15 52  
2860 오애숙 2020-11-15 28  
2859 QT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 되더라도/은파 오애숙 2020-11-16 61  
2858 QT 오애숙 2020-11-16 30  
2857 QT 오애숙 2020-11-17 39  
2856 6월의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6-27 9  
2855 QT [1] 오애숙 2021-06-28 5  
2854 시-- --[[MS]] [1] 오애숙 2021-06-28 2  
2853 세월의 강줄기 바라보며/은파 오애숙 2021-02-18 33  
2852 큐티-우리의 삶이 [1] 오애숙 2020-11-17 57  
2851 가을과 겨울사이/은파 오애숙 2020-11-18 27  
2850 QT:참된 축복의 통로 오애숙 2020-11-18 23  
2849 QT [2] 오애숙 2020-11-19 1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42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62

오늘 방문수:
75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