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의 어느날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9.08.26 13:26:51
여름 꽃 활짝 폈으나
열돔이 합세해 폭염 만들어
더 견디기 어려운 아 이 여름
어찌 해야 할까 고민하는 맘

산을 찾아 계곡에 가고프나
엘에이에 눈 씻고 찾아 보려니
사막이라 차라리 에어컨 틀고
수박에 시원함 풀어 보련다

여름이 더워야 여름이지
그럼, 그럼 마음을 추수리며
순리를 따르리 가던 길 간다
내일 위해 오늘이 존재하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068 6월의 길섶 오애숙 2019-08-21 29  
3067 그대 그리움 오애숙 2019-08-21 52  
3066 : 창밖 빗줄기 속에 어리는 사랑 오애숙 2019-08-21 60  
3065 시--그리운 나의 사랑아 오애숙 2019-08-21 60  
3064 시) 봉선화 연정 오애숙 2019-08-21 37  
3063 그대 그리고 나 [1] 오애숙 2019-08-21 33  
3062 : 시/감사꽃 [1] 오애숙 2019-08-21 40  
3061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MS]] [2] 오애숙 2019-08-21 54  
3060 : 6월의 어느 날---[문협] 오애숙 2019-08-29 25  
3059 시--춘삼월,비록 [1] 오애숙 2022-03-22 40  
3058 --시--코리안 디아스포라 [2] 오애숙 2022-03-22 198  
3057 시) -------삶이 나를 속인다해도 오애숙 2019-08-22 30  
3056 시) 그녀 오애숙 2019-08-23 21  
3055 시) 향그런 시의 맛 오애숙 2019-08-22 41  
3054 시) 시의 향그런 날개 오애숙 2019-08-22 34  
3053 가을 열매 [1] 오애숙 2019-08-24 32  
3052 행복 만들기 [1] 오애숙 2019-08-25 13  
3051 9월 오애숙 2019-08-25 23  
» 칠월의 어느날 오애숙 2019-08-26 31  
3049 여행 오애숙 2019-08-26 3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0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99

오늘 방문수:
38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