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8 |
시
***시 (MS) 두무지 시인의 시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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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9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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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7 |
시
***시 (MS) [자운영꽃부리] 시인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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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9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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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
시
***낭만이 춤추던 덕수궁 돌담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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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9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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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5 |
시
성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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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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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 |
시
젊은 날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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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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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
시
달팽이 걸음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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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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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 |
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시마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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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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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
시
· : 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기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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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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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
시
시)사계 속에 피어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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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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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
시
첫눈 속에 피어나는 사랑(12월에 올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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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2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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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
시
11월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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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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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
시
***[시마을]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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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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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 |
시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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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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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5 |
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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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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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 |
시
시)11월과 인생사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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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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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 |
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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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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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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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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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
시
성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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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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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 |
시
성시) 주님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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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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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9 |
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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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5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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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올림프스 궁전에서 연회를 열고 있을때 손님으로 참석한 신들에게 대접할 황금 사과가 한개 없어지고 말았다.
어느 심술 궂은 신의 장난이었는데 그날 손님들에게 음식을 나르던 한 여 인이 의심을 받아 쫓겨나고 말았다.
그녀는 누명을 벗고자 필사적으로 호소하나 자신의 결백을 증 명하지 못하고 마음 고생만 하다가 끝내 슬픈 최후를 맞아 봉숭아가 되었다.
지금도 봉숭아화는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결백을 증명하려는 듯 씨주머니를 터트려 자신의 속을 뒤집어 보인다. 꽃말 역시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속단된 해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