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8 |
시
시) 철쭉꽃 (그녀의 향그럼에 녹아든 맘)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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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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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시
시) 개나리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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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30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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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시
은파의 메아리-벗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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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09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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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시
은파의 메아리-달란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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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09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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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
시
5월의 바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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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8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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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시
3월의 창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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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3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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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
시
시)개나리 꽃물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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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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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
시
시) 새들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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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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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시
시) 4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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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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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
시
연시조- 4월의 기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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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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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
시
빛과 그림자(질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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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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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
시
긍정에게 보내는 갈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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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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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
시
긍정의 시학 --[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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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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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
시
시)강줄기 둥근 달빛에 어리는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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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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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
시
시) 4월 속에 피어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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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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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
시
사월의 연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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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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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
시
4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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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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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
시
사월의 연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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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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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
시
보아라 소망꽃 핀다---[MS]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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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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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
시
성시) --사순절속에 피어난 노래/나 주만 찬양하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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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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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강물 뒤에 [[MS]]
은파 오애숙
세월의 묵은 때 닦듯이
수저 하나씩 닦으면서
함께 희노애락의 추억
새김질로 정신 곧춘다
격동의 세월을 보내고
어머니가 소천 한지도
벌얼써 6주년 넘었고
막내 오빤 10주년이다
우연히 서랍장 뒤지자
내오빠의 작품집들과
한 곳 구석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날 보고서 미소하는듯
이미 주인이 없는 수저
은빛 머리에 눈 가는 맘
엄마, 언니 , 오빠 수저
그 다음에는 누구인가
숙연해 지는 인생서녘
은수저
집어 닦으며
희로애락 새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