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8 |
시
가끔 그대의 시향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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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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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10월의 마지막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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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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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감사의 나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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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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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내안의 망원렌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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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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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사모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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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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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아침]타오르게 하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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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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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 |
시
제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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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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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
시
시) 입춘(야, 봄이다 봄)(m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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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2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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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
시
시)용두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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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3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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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
시
한밤의 소야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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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3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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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 |
시
그대에게 m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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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5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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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
시
항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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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3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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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
시
시) 사랑하는 내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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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5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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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 |
시
2월 끝자락에 앉아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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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7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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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 |
시
경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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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7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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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
시
은파의 메아리===근원 파헤치기 (ms)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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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10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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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
시
시)다뉴브 강가 잔물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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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1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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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
시
시) 시인의 정원(삶의 시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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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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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 |
시
시)봄이 익어가는 길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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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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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 |
시
시) 봄의 환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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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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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추억 그리워/은파[[MS]]
내가 널 보고파서 병이날 지경된 날
내 마음 알겠단듯 하늘창 활짝 열고
장대비 창문 밖에서 피 토하듯 내렸지
몇 고비 넘기고서 회도라 보는 마음
나 가끔 꿈속에서 널 만나 즐기는데
우리 둘 희망꽃 피워 나가던 때 였었네
아직도 우리들의 젊음이 그리운지
난 항상 그자리서 행복의 너울쓰고
들판을 달리고 있는 꿈속에서 기뻐해
이순역 열차타고 바삐가야 되는데
내 안에 옛그림자 가득차 만끽하며
지난 날 추억의 어귀 떠날수가 없는듯
늙으면 추억 먹고 산다고 낙이 되어
옛날을 가슴에서 그리워 하고 있어
사진첩 하나하나를 매만지고 사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