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08 |
시
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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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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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7 |
시
[[MS]]뿌리 깊은 나무처럼(인생을 살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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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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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6 |
시
도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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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3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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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5 |
시
***내 본향을 향하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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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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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4 |
시
시)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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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24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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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3 |
시
[[시조]]동심초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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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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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2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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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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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1 |
시
시조--회도라 선 심연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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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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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0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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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2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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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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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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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8 |
시
시) 눈꽃(그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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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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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7 |
시
성시) 오 주 하늘 영광 나의 아버지여/미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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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0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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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6 |
시
비발디 사계 중 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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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3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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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5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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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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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4 |
시
시 (MS) 본연의 맛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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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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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3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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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9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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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2 |
시
사랑에 빠진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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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9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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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1 |
시
이아침 희망이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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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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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0 |
시
시)---마르지 않는 샘 (MS) [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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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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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9 |
시
그대 그리움에---[[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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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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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눈동자/은파 오애숙
지난 일들 하나하나
흘러가는 강줄기 따라
저만치 갔다지만 추억은
심연 깊숙이 웅크리다가
불끈불끈 솟구치는가
어둠을 보란 듯 깨고
아침이면 동녘의 해처럼
윤슬이 반짝반짝거리듯
아름다운 메아리 되어
가슴에 피어나는가
인생사의 옛 추억들
어찌 모두 아름다우랴
하나 곰삭여 발효시키니
계절 따라 사랑의 물결
현 타고 연주하기에
그 옛날 사랑의 연가
토셀리의 가사에 맞추어
바이올린 첼로의 이중주로
가슴에 현 타고 스미니
추억의 눈동자로구나
어둔 물살 잠잠하련만
햇살 반사체 의해 모래 속
물기가 머금으며 발생하는
기포 현상처럼 쓸쓸한 심연
봄꽃으로 승화시키니
추억은 새봄의 햇살로
잠자고 있는 고인 물 깨워
계절의 형상에 미소하기에
여명의 눈동자 공명되어
곱게 시 한 송이 피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