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90 추천 수 0 2019.01.09 20:21:37
언제가 다시 서리라
학수고대 하는 마음에
나라 부유하면 정부차원에서 
재 개발해 준다면 좋을 텐데
아쉬움이 바람을 타고 
휘날리고 있기에

생활 속에서 시어 찾아
쓰신 [서민의 영토] 통하여
이곳 미국처럼 서민을 위한
정치가 속히 이루워 지길
기원하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248 시- 코로나 19 바이러스 인한 춘삼월 오애숙 2020-03-29 26  
3247 시-코로나 19 바이러스 /은파 오애숙 2020-03-29 23  
3246 시-하얀 목련이 필 때면/은파 [1] 오애숙 2020-03-29 37  
3245 시-산수유화/은파 오애숙 2020-03-29 29  
3244 시-산수유화/은파 오애숙 2020-03-29 31  
3243 시-춘삼월과 코로나 19와의 함수 관계/은파 [1] 오애숙 2020-03-29 20  
3242 시-춘삼월 길섶에서/은파 [3] 오애숙 2020-03-29 16  
3241 시- 삶의 향기/은파 [1] 오애숙 2020-03-29 26  
3240 시-봄비 내리는 이 아침 내 그대에게/은파 오애숙 2020-03-29 14  
3239 시- 시인의 정원(이 아침)/은파 [1] 오애숙 2020-03-29 17  
3238 시-삼월엔 /은파 오애숙 2020-03-29 28  
3237 시-코로나 19 대비 면역조절 스프/은파 [1] 오애숙 2020-03-29 13  
3236 시- 춘삼월 중턱에 앉아서/은파 [1] 오애숙 2020-03-29 18  
3235 시-봄 봄 봄/은파 [1] 오애숙 2020-03-29 16  
3234 시-춘삼월 /은파 [1] 오애숙 2020-03-29 23  
3233 시-그리움의 꽃 오애숙 2020-03-29 13  
3232 시- 개나리 웃음꽃 속에 피어나는 희망꽃/---[[SM]] [2] 오애숙 2020-03-29 23  
3231 시- 고흐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사이에서/은파 [1] 오애숙 2020-03-29 24  
3230 시-새봄속에 피어나는 연가/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0-03-29 29  
3229 시-춘삼월 그 사람이/은파 [1] 오애숙 2020-03-29 2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9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47

오늘 방문수:
11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