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8 |
시
쓴 뿌리 파헤치며 (시)
|
오애숙 |
2019-04-15 |
146 |
|
3267 |
시
사월의 어느 날 (시)
|
오애숙 |
2019-04-15 |
193 |
|
3266 |
시
사월의 비방록 (시)
[1]
|
오애숙 |
2019-04-15 |
240 |
|
3265 |
시
사월의 숨결 속에---(시)
|
오애숙 |
2019-04-15 |
328 |
|
3264 |
시
시) 4월의 푸른 정오
|
오애숙 |
2019-04-15 |
163 |
|
3263 |
시
4월의 흘러간 강줄기 속에 -(시)
|
오애숙 |
2019-04-15 |
154 |
|
3262 |
시
4월의 초록물결--(시)
|
오애숙 |
2019-04-15 |
196 |
|
3261 |
시
바닷물결 일렁이는 봄바람의 향연 속에
[1]
|
오애숙 |
2019-04-18 |
172 |
|
3260 |
시
사랑에 빠진 꽃
[1]
|
오애숙 |
2019-04-19 |
164 |
|
3259 |
시
(시) 4월
|
오애숙 |
2019-04-24 |
125 |
|
3258 |
시
제비꽃 2...[MS](시)
|
오애숙 |
2019-04-24 |
148 |
|
3257 |
시
시) 제비꽃
|
오애숙 |
2019-04-24 |
166 |
|
3256 |
시
성시) 선포하세 복의 근원이신 예수만/오점선
|
오애숙 |
2019-05-01 |
190 |
|
3255 |
시
성시) 오 주 하늘 영광 나의 아버지여/미쉘배
|
오애숙 |
2019-05-01 |
165 |
|
3254 |
시
장미의 뜰/D시인께
[14]
|
오애숙 |
2019-05-02 |
318 |
|
3253 |
시
나무
[1]
|
오애숙 |
2020-01-26 |
15 |
|
3252 |
시
시===KKK
[5]
|
오애숙 |
2019-05-29 |
104 |
|
3251 |
시
시)-------4월의 초록물결
|
오애숙 |
2019-06-07 |
41 |
|
3250 |
시
시)----------4월의 물망초(그리움)
|
오애숙 |
2019-06-07 |
53 |
|
3249 |
시
시)------4월의 물망초
|
오애숙 |
2019-06-07 |
39 |
|
삶의 현장/은파
작별 고하려 내게 준비 된 너는
오늘도 서툰 이별 고하고 있구나
지웠다 썼다 반복을 몇 차례 했나
헤아릴 수 없을 정도 되었겠구나
꽃이 화려한 동산에서 보란듯이
필 때에 희망의 꽃 만개 하련만
버거운 현실에서 어쩔 수 없이
부딪히는 우리네 삶의 이 현장
생각도 못한 곳에서 아수라장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다 그런 것
잠시 마음을 진정시켜생각하면
조금은 가벼울 듯 싶은 맘일세
바닷가 백사장을 거닐듯 걸으며
지울 것 지울수 있다면 좋으련만
우리의 인생녁 그렇지 않다는 걸
빨리 알아차리며 항해 하자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