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08 |
시
*****민들레 여정/은파 (자유게시판에 옮길 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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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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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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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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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6 |
시
QT--종려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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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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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5 |
시
추억의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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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0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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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4 |
시
평시조-4월의 향기-[시마을/시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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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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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3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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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3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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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2 |
수필
바람의 도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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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0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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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1 |
시
꽃비 속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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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0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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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0 |
시
그리움에 대한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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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7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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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9 |
시
연시조--푸른 초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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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2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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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8 |
시
사랑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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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2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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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7 |
시
봄 들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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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2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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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6 |
시
내 어머니의 사랑 (고귀한 사랑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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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5-03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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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5 |
시
시) -------달빛 속에 어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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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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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4 |
시
시)기다림---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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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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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3 |
시
엘에이 헐리웃 볼 한인 음악 축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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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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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2 |
시
조팝꽃 필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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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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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1 |
시
시조 오월의 어느날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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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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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0 |
시
자작나무 사이로 핀 꽃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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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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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9 |
시
평시조 들보(남의 눈 속 티)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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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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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주 틀리다고
습관적으로 언어를 사용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것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서로의 관점이 달라서 였습니다
다른문화에서 살다보니
만나서 안될 인연처럼
생각의 화선지에 그림을 그렸지요
틀리다는 검은색으로
하여 다르다 인정하며
오색 무지개색깔로 채색합니다
서로를 돋보이게 해주니
하모니속에 사랑이 싹터
푸르른 싹처럼 희망이 속삭입니다
새봄의 찬란한이 되어서
이제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니 상대를 존중하게 됩니다
흑백논리가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