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 감사해요

시 조회 수 50 추천 수 0 2022.02.16 13:38:09
오애숙 *.243.214.12

감사해요 이 시간 주님은 항상 나와 

동행 하사 주의 뜻 이루니 감사해요

주님 만세 전에 택하사 주 사랑으로

가득채워주니 주의 사랑 감사해요 

 

인생사 험준한 준령에서 넘어질 때 

가슴에 피멍 들어 때로는 눈썹 적셔 

눈물샘 솟아나나 지나니 가슴에서 

감사꽃 피워 미소 짓게 해 감사해요 

 

얼었던 강줄기 풀리면 머잖아 꽃피고 

벌과 나비 찾아와 꽃 피고 열매 맺듯이 

각박한 내 영혼에 주님 찾아오셨으니 

감사해요 온 몸과 맘으로 주 찬양해요 

 

날 위해 주 보혈 흘린 사랑 그 사랑으로 

매 순간 주 향한 열망으로 찬양드리오니 

주의 영광 주의 영광 세세 영광토록 주님 

받으사 주 사랑에 늘 감사 꽃 피우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2.07.15 08:00:13
*.243.214.12

=====>>>

 
 
================================
주님 오늘도 감사꽃 피워요/은파
 

감사해요 이 시간 주님은 항상 나와 

동행 하사 주의 뜻 이루니 감사해요

주님 만세 전에 택하사 주 사랑으로

가득채워주니 늘 주님께  감사해요 

 

인생사 험준한 준령에서 넘어질 때 

가슴에 피멍 들어 때로는 눈썹 적셔 

눈물샘 솟아나지만 지나고나이 맘에 

감사꽃 피워 미소 짓게 해 감사해요 

 

얼었던 강줄기 풀리면 머잖아 꽃피고 

벌과 나비 찾아와 꽃 피고 열매 맺듯이 

각박한 내 영혼 위해 주님 찾아오셨으니 

온 몸과 맘으로 감사로 주만을 찬양해요 

 

날 위해 흘린 고귀한 보혈 그 사랑으로 

매 순간 주 향한 열망으로 찬양드리오니 

주님의 영광이  세세 영원토록 주님 홀로 

받으시길 기대하며 오늘도 감사꽃 피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788 시 QT 오애숙 2021-04-03 50  
» 시 성시) 감사해요 [1] 오애숙 2022-02-16 50  
2786 시 --시-- 봄과 겨울 사이(봄의 태동) 오애숙 2022-02-23 50  
2785 시 꽃의 향연 오애숙 2022-03-11 50  
2784 시 구월 문턱에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49  
2783 시 시)-------그 남자 /은파 오애숙 2019-09-02 49  
2782 시 시) · : 늦 더위 속에서 오애숙 2019-11-11 49  
2781 시 그대는 오애숙 2019-11-19 49  
2780 시 그대 사랑인하여 오애숙 2019-11-19 49  
2779 시 시) 겨울비 속에 오애숙 2020-01-12 49  
2778 시 춘삼월 오애숙 2020-03-03 49  
2777 시 시-- 그대 오시려거든 --[[MS]] [1] 오애숙 2020-03-15 49  
2776 시 시-꽃비와 비의 함수관계/은파- [1] 오애숙 2020-04-14 49  
2775 시 시-- 봄날의 서정시 --[[MS]] 오애숙 2020-06-04 49  
2774 시 성시 엘리야의 갑절의 능력으로 [4] 오애숙 2020-07-24 49  
2773 시 나이를 먹으면서/은파 오애숙 2021-07-01 49  
2772 시 2월창 속에 내가 있어 감사합니다/은파 [1] 오애숙 2021-02-02 49  
2771 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은파 오애숙 2021-02-22 49  
2770 시 기도문 [1] 오애숙 2021-03-26 49  
2769 시 오월의 길섶에서/은파 [2] 오애숙 2021-04-30 49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92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