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8 |
시
상록수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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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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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7 |
시
준비된 화관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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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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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6 |
시
단풍외 가을 단상(사진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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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7 |
3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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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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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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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 |
시
어느 겨울날의 초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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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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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3 |
시
지는 해 속에서/지천명 길섶에서(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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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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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2 |
시
나르샤하는 소망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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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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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1 |
시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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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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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 |
수필
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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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9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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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9 |
시
백세를 향한 행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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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8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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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8 |
시
(시) 봄바람에 설빛 스러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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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8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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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7 |
시
여백의 미 지닌 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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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8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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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6 |
시
시) 겨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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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8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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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5 |
시
이순을 앞에 둔 발렌타인 데이(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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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9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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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4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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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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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3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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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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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2 |
시
한번쯤 나도 그대이고 싶다(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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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4 |
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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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1 |
시
갈맷빛 사이로(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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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4 |
2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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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0 |
시
유월의 잔상(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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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4 |
3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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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9 |
시
연시조--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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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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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막내 학교 등교 위해 길에 나서면
방긋 웃을 하늘이 먹구름에 가려
오만상하고 있어 하늘이 사납고
거리, 거리마다 웃음꽃 피울 봄이
밤새 시나브로시나브로 몰고왔나
해맑던 하늘 걱정으로 꽉 차있네
엄마가 아이를 물가에 혼자 내놓듯
수심에 가득차여 있는듯 사납웠네
허나 마지막 시험 치룰 때라 그렇나
가로수가 일년을 기다리다 꽃피우듯
일년 동안 선생과 엄마의 수고와 땀
고스란히 시험 성적에 반영되련만
세상사 꼭 그렇게 되지 않는것이니
학년이 올라가서야 활짝 어깨 펴고
당당히 밝은 태양속에 빛을 발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