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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자기를 돌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중 하나련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에
잡을 수 없어 그리운 너
지금이라도 훌 후울~훌
털고 떠나요 노래부른다면
어찌 행복하지 않으련마는
만사에 때 있어 곱게 접네
허나 마음을 활짝 펼쳐서
그 옛날 자주 찾아 갔었던
수락산 그 계곡 회도라보니
어찌 그리 산수 좋았던지
수려한 경관과 숲길 옆에
있었던 그 계곡에 지금도
가고 싶은 여전한 심연속
함께 갔던 이 어디쯤 가나
그 사람의 소원이 갑자기
기억의 주머니서 휘날리네
세계 여행을 함께 다니고픈
마지막 목표 였던 그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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