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은파

조회 수 61 추천 수 0 2021.04.23 00:24:58

예배는 주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

주님께서는 모든 짐 내려 놓고 오라

부르시고 계심에 당신 만을 찾습니다

 

내 눈 여사 여호와 크신 꿈 바라보며

십자가 고결하신 보혈로 날 씻으사

내 안에 생수의 강 흘러 넘치게 하사

 

내 삶의 골방에서 죄성 내려 놓고서

믿음으로 주를 향한 열망속에 피어

당신만이 나의 구세주라 고백하오매

 

당신만의 내 인생길 안내자가 되시매

내 보좌에 왕으로 오사 날 인도해 주사

날 새롭게 하사 날 이끄어 주시 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988 기상나팔 불꽃 오애숙 2019-11-19 61  
2987 내사랑 나의 사람아 오애숙 2019-11-19 61  
2986 QT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 되더라도/은파 오애숙 2020-11-16 61  
2985 QT 오애숙 2021-01-17 61  
2984 시---아 사랑이여/은파 오애숙 2021-02-14 61  
» 성시/은파 오애숙 2021-04-23 61  
2982 야자수 [1] 오애숙 2022-04-06 61  
2981 생동하는 5월 오애숙 2022-06-03 61  
2980 (시) 꿈 꾸는 1월 (자 함께 달려요) ms [1] 오애숙 2019-01-06 60  
2979 시) 나목의 노래 오애숙 2019-01-09 60  
2978 : 창밖 빗줄기 속에 어리는 사랑 오애숙 2019-08-21 60  
2977 시--그리운 나의 사랑아 오애숙 2019-08-21 60  
2976 6월의 길섶에서 3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60  
2975 그대 위해 오애숙 2019-11-19 60  
2974 4월의 들녘에서/은파 [10] 오애숙 2020-04-20 60  
2973 시-- 한 송이 꽃 내 안에 피어나면서/은파 --[[MS]] [2] 오애숙 2020-06-28 60  
2972 단상/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5-22 60  
2971 시조--해결책 (SM) 오애숙 2018-07-17 59  
2970 시) 숯 오애숙 2019-11-11 59  
2969 들꽃의 해맑음으로 오애숙 2019-11-19 5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7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95

오늘 방문수:
36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