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8 |
시
아 그대 사랑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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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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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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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5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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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
시
초하 언덕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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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7-27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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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
시
시) 성탄 전야에 올린 기도(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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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3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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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
시
시) 시인의 정원(삶의 시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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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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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
시
시) 사랑은 뭐고 인생은 뭔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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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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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
시
멋진 사랑으로(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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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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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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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5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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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 |
시
고진감래--[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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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3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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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 |
시
은파의 메아리-벗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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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09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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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
시
문향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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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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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
시
시조 ---- 사랑 안에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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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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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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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4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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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
시
흐르는 강줄기 바라보며(나 이제)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11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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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세월의 강가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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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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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
시
노인과 바다속으로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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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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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 |
시
사랑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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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6-15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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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 |
시
누가 뭐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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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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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
시
시) 은파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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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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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 |
시
예기치 못한 인생사에서/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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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cu6VEF/btrfWa0X3Tz/zChdIaMfQKeyKzQZWKCghK/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able><tr><td><table border=0 bordercolor=red cellspacing=0 cellpadding=30 background="https://blog.kakaocdn.net/dn/liXGt/btrvWFc2mab/oe24uOJPECE66LiSRKZIhK/img.gif" width=600 height=800><tr><td><font color="ffffff" size=5><b><ul> <br> <br>-시-<br><br> 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tr><td><font color="ffffff" size=4><b><ul>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450> <br> <br>
<br>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br>
<br>세월강아 멈춰다오
<br>소리쳐 부르는 이 마음
<br>정령 그대 알고 계시나
<br>
<br>바람아 헤아린다면
<br>안개로 덮어 뿌연 사연
<br>또아리 틀어 앉은 이 멍울
<br>돌아오지 않는 곳으로
<br>그대 거둬 가시게나
<br>
<br>한 맺힌 매듭 엮어내
<br>진주알 빚어내었던 사연
<br>내 그대 정령 아시고 계시면
<br>한 조각구름에 배 뛰우매
<br>눈물 강 건너게 마소서
<br>
<br>내 마음도 안개 걷히면
<br>세월 앞 이길 장사 없지만
<br>꽃가마 타고 당당히 서리
<br> <br></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