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8 |
시
시) 눈꽃(그대 오늘)
|
오애숙 |
2019-01-20 |
165 |
|
3427 |
시
ms
[1]
|
오애숙 |
2019-01-20 |
204 |
|
3426 |
시
고사목 [[MS]]
[1]
|
오애숙 |
2019-01-20 |
145 |
|
3425 |
시
ms
|
오애숙 |
2019-01-20 |
167 |
|
3424 |
시
ms 용서
[1]
|
오애숙 |
2019-01-20 |
174 |
|
3423 |
시
가끔 그대의 시향 ms
|
오애숙 |
2019-01-20 |
215 |
|
3422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10월의 마지막 날
[3]
|
오애숙 |
2019-01-21 |
255 |
|
3421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감사의 나팔]
[1]
|
오애숙 |
2019-01-21 |
209 |
|
3420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내안의 망원렌즈]
[2]
|
오애숙 |
2019-01-21 |
269 |
|
3419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사모하는 마음
|
오애숙 |
2019-01-21 |
228 |
|
3418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아침]타오르게 하소서
[1]
|
오애숙 |
2019-01-21 |
168 |
|
3417 |
시
제발 ms
|
오애숙 |
2019-02-02 |
132 |
|
3416 |
시
시) 입춘(야, 봄이다 봄)(ms)
[3]
|
오애숙 |
2019-02-02 |
241 |
|
3415 |
시
시)용두암 [[MS]]
|
오애숙 |
2019-02-03 |
154 |
|
3414 |
시
한밤의 소야곡
[1]
|
오애숙 |
2019-02-03 |
162 |
|
3413 |
시
그대에게 ms
[8]
|
오애숙 |
2019-02-05 |
233 |
|
3412 |
시
항아리
[1]
|
오애숙 |
2019-02-13 |
175 |
|
3411 |
시
시) 사랑하는 내 그대여
|
오애숙 |
2019-02-15 |
142 |
|
3410 |
시
경칩
[1]
|
오애숙 |
2019-02-17 |
184 |
|
3409 |
시
골담화 (시)
[1]
|
오애숙 |
2019-02-25 |
217 |
|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48110
잠시 쉬기 위해 시인님이 타주신
새빨간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서
마셨더니 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빠졌다가 이제야 나래 펴고 있나이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겁고
경쾌하게 하루 보내시옵소서
삶 속에서 향그럼 휘날려 윤택한
꽃내음으로 시어 잡아 시한 송이로
세상 속에 나래 펼치어 보시옵소서
그대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꽃향기 심연에 스미어 들때면
그 향그럼에 담금질하여서 기쁨
발효시켜 삶의 향기 휘날리 오리라
삶이 고단 하여도 그대 있어 감사하리***
[베르사유의 장미 시인의 "가장 좋은 때 "]
댓글한 글 한 송이 시로 빚어 탄생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