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8 |
시
봄향기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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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2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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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
시
그리움의 꽃 3/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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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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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
시
*** [4/1] 4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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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4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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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 |
시
성시) 나 감사의꽃 피워 주께만 영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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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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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4 |
시
시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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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6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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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3 |
시
사모가(사모하는 마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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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7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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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
시
시--감사의 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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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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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
시
시--새해를 여는 마음(송구영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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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7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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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
시
시--송구영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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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7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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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 |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 서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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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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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8 |
수필
기해년 끝자락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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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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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 서서 2(세상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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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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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 서서 3 (만족에 대하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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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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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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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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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
시
12월(기해년 )끝자락에 서서 5 (오늘 속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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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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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 |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서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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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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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
시
시-해질녘 12월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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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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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
시
시--12월과 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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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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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 |
시
시-12월 끝자락 날개쭉지 부여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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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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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 |
시
시-12월의 하와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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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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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48110
잠시 쉬기 위해 시인님이 타주신
새빨간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서
마셨더니 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빠졌다가 이제야 나래 펴고 있나이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겁고
경쾌하게 하루 보내시옵소서
삶 속에서 향그럼 휘날려 윤택한
꽃내음으로 시어 잡아 시한 송이로
세상 속에 나래 펼치어 보시옵소서
그대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꽃향기 심연에 스미어 들때면
그 향그럼에 담금질하여서 기쁨
발효시켜 삶의 향기 휘날리 오리라
삶이 고단 하여도 그대 있어 감사하리***
[베르사유의 장미 시인의 "가장 좋은 때 "]
댓글한 글 한 송이 시로 빚어 탄생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