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29 추천 수 0 2019.01.15 15:51:34

사랑이 뭐길래

어떤이는 사랑이 대수냐

그리 묻는 이도 있지만


인생에 사랑 없다면

얼마나 쓸쓸한 것일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남편이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이 이웃을 사랑하기에


꿈이 생겨나 전진 하며

신탁의 미래를 일궈가죠


가끔 숨바꼭질 사랑으로

설렘도 있으나 찾지 못 한

그 서글픔 누가 알런지


인생은 미로와 같은 것

즐기는 것도 괜찮을 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368 시-그리움이 사랑 되어 [1] 오애숙 2020-03-28 37  
3367 시-살다보면(추억의 향그러움)/은파 [1] 오애숙 2020-03-28 31  
3366 세월의 강가에 앉아서 2 [1] 오애숙 2020-03-28 35  
3365 시-오늘 따라/세월의 무상함 [1] 오애숙 2020-03-28 21  
3364 시-겨울밤의 연가 [1] 오애숙 2020-03-28 58  
3363 시--이아침 그대에게 찬사를/은파 [1] 오애숙 2020-03-28 40  
3362 가끔 추억의 향기 휘날려오면 [1] 오애숙 2020-03-28 43  
3361 시-가끔/지나간 시간들이 [1] 오애숙 2020-03-28 30  
3360 시-이 아침에 오애숙 2020-03-28 38  
3359 시- 하늘빛 향기 피어나는 간이역/은파 [1] 오애숙 2020-03-28 36  
3358 시-고사목/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20-03-28 34  
3357 시-인생사(독안에 든 쥐) [1] 오애숙 2020-03-28 32  
3356 시-설날 떡국 먹으면서/은파 [1] 오애숙 2020-03-28 42  
3355 수필 수필= 떡국 먹으면서/은파 오애숙 2020-03-28 50  
3354 시-새봄이 돌아오면/새봄엔 [1] 오애숙 2020-03-28 27  
3353 시-새봄에 매화 향기 휘날리거든/그리움 [1] 오애숙 2020-03-28 29  
3352 시-설날의 이면/은파 [1] 오애숙 2020-03-28 46  
3351 시-새봄의 생명찬 너 희망아 오애숙 2020-03-28 40  
3350 시- 삶의 이중성/은파 오애숙 2020-03-28 23  
3349 시-신호탄/은파 [1] 오애숙 2020-03-28 2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8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46

오늘 방문수:
10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