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8 |
시
시-눈오는 날의 환희 속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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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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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시
시-홍매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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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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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시
시-수선화/은파(SM)--21/3/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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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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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시
시-매화 향기롬속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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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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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
시
시-푸른빛 그대 시어에 물든 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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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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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시
시-함박눈의 아침/설빛 하이얀 그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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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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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
시
시- 봄 그댄 어디서부터 오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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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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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
수필
수필-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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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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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시
시-우수와 경칩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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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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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
시
시-그 해 겨울은 따뜻했습니다 (겨울 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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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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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
시
시-빙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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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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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
시
시-[봄에 피는 야생화 ] 복수초/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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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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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
시
시-봄전령사-현호색(야생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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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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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
시
시-봄전령사-산괴불주머니(야생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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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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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
시
시-봄전렴사- 야생화-띠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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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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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
시
시-씀바귀꽃 필무렵/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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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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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
시
시-제비꽃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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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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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
시
시- 삼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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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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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
시
시-3월 조국을 향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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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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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
시
시-삼월의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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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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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시인의 시 [친구는 예쁜여우] 댓글로 보낸 글
가끔
친구가 너무 빼어나
알미운 여우로군요
허나
우리 장미 시인님도
친구가 생각 해 볼땐
질투 대상
일수도 있다 싶은 맘
예쁜 시를 쓰니까요
허니
질투 할 필요가 없고
네가 나의 친구라 좋다
먼저
그의 손을 잡아주며
계속 시 쓴다면 좋을 듯
뭐든
전문가적인 정신이면
자랑스런 열매 속에
그 친구도
네가 내 친구라서
정말 자랑스럽구나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좋은 친구 되겠지요
질투는
어찌 보면 젊다는 것
좋은 시절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