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이미지 맨/장미

 

집안의 분위기는
한번씩 이미지를
바꿔야 된다면서
멋있게 꾸며보네

어제는 다용도실
이미질 색다르게
바꾸어 내 기분을
환하게 만들었지

사랑님
정말 멋져요
역시 그댄 최고죠]


오애숙

2019.11.02 01:27:41
*.243.214.12

 

 

  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1-02 17:07

사랑님 건강이 많이 회복되신 것 같아정말 다행이라
장미 마마님행복지수도 높아져 정말로 감사 합니다.'

이역만리에서 은파가 두 분 늘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1-02 18:06

일취월장 장미님의 사설시조의 음보가
이제 자리가 완전하게 적용이 된 것에
박수 갈채 보내드리며 내용상 물 흘르듯
자연스럽게 매우 표현도 잘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이 사설시조를 일차원에서
이차워적인 관점으로 이미지 형사화
시켜 쓰는 방법을 연구하도록 해봐요
======================

집안의 분위기는
한번씩 이미지를
바꿔야 된다면서
멋있게 꾸며보네

---->>

일년의 내용은 사실입니다
사실은 1차원적이라고하면
2차원 이미지화시킨다면
시인만의 여러 방법 있으나

=========>>

그대만 오시며는
모두가 달라져서
집안의 여기저기
화사한 봄 만들죠

===========
표현 할 수 있답니다
더 좋은 방법의 연구
더 멋진 시조로 거듭
탄생이 될 수 있지요

 

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1-02 18:13

어제는 다용도실
이미질 색다르게
바꾸어 내 기분을
환하게 만들었지

===========>
그대의 손만 가면
요술을 부리듯이
어제와 오늘 달라
모두를 놀라게 해

===========
2연도 마찮가지의
방법으로 한다면

 

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1-02 18:16

마지막 종장에서 3543 잘 하셨습니다

사랑님
정말 멋져요
역시 그댄 최고죠

================

이것 역시 마찮가지로

==============>>
그대만
내게 오시면
활짝 웃음 꽃피죠

 

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1-02 18:17

중간에 한 연을 더 만든다면
==================
한겨울 썰렁함을
날리고 봄만들어
환희의 날개 달아
새희망 꿈꿔줘요

 

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1-02 18:21

하여 다시 정리하면

그대만 오시며는
모두가 달라져서
집안의 여기저기
화사한 봄 만들죠

그대의 손만 가면
요술을 부리듯이
어제와 오늘 달라
모두를 놀라게 해

한겨울 썰렁함을
날리고 봄만들어
환희의 날개 달아
새희망 꿈꿔줘요

그대만
내게 오시면
활짝 웃음 꽃피죠

 

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1-02 18:23

2차원적인 측면으로
퇴고한 내용을 다시
재 수정해 보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은파~*

이곳은 새벽 2시23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328 시-새봄이 돌아오면 묻고 싶은 말 오애숙 2020-03-29 35  
3327 시-나 진정 하늘빛 향그럼속에서/은파 [1] 오애숙 2020-03-29 15  
3326 시- 소중한 2월을 맞이 하며 /은파 [1] 오애숙 2020-03-29 14  
3325 시-내 그대, 그 푸른 하늘아 강물이여/은파 오애숙 2020-03-29 23  
3324 시-2월 초하루 피어나는 희망날개(입춘 날개 가슴에 달아)/은파 [1] 오애숙 2020-03-29 26  
3323 시-2월의 희망 나래/내 그대여 [1] 오애숙 2020-03-29 21  
3322 시-2월 그대는/은파 [1] 오애숙 2020-03-29 24  
3321 시-입춘대길 [2] 오애숙 2020-03-29 28  
3320 수필 수필-입춘을 앞에 두고/은파 오애숙 2020-03-29 32  
3319 시-입춘속에 피어나는 연가 [1] 오애숙 2020-03-29 32  
3318 시-입춘/은파 [2] 오애숙 2020-03-29 20  
3317 시-겨울연가/은파 [1] 오애숙 2020-03-29 22  
3316 시-겨울연가 2 [1] 오애숙 2020-03-29 29  
3315 시-새봄에게 오애숙 2020-03-29 19  
3314 시-추억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2020-03-29 20  
3313 시-(구례 산수유축제)가고파라 오애숙 2020-03-29 40  
3312 시-2월의 봄 [1] 오애숙 2020-03-29 44  
3311 시-2월의 교훈 [1] 오애숙 2020-03-29 19  
3310 시-겨울 탈출/은파 [1] 오애숙 2020-03-29 12  
3309 시-겨울나무/은파 오애숙 2020-03-29 1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4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5

오늘 방문수:
35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