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204 추천 수 0 2019.01.20 01:05:24

오애숙

2019.01.20 01:06:55
*.175.56.26

참! 잘 연을 풀어 휘날리고 계시네요.
우리 아이들과 연을 가끔 사서 하늘에
연 날려 봤으나 그리 신통하게 날렸던
기억 없으나 [두무지] 시인의 시향속에
연을 낚아 채어 제가 못 일궈낸 일들을
제 자녀들 술술 풀어 봄바람의 향기 속
휘날려 보고파 손 모아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의 향그럼으로
활짝 피어 나고 싶은 [귀하고 멋진시]

[제 홈피]에 입양 해 올려 놔도 될 런지요?
제 홈피는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입니다.
제가 시마을 창작의 시방에 들어 온 이후에
시간상 제 대로 정리 못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제 시집 만든 후 정리해야 겠다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368 그대 속에 스미는 맘 (그대의 향그럼 속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15  
3367 QT [1] 오애숙 2021-07-29 115  
3366 갈대의 계절 오애숙 2021-11-01 115  
3365 관심 (SM) 오애숙 2018-07-17 114  
3364 유년의 단상 ms 오애숙 2019-01-15 114  
3363 [대한]와우 벌써 ms [1] 오애숙 2019-01-15 114  
3362 ·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1] 오애숙 2019-06-19 114  
3361 8월 길섶에서 [1] 오애숙 2022-08-01 114  
3360 그대를 보는 순간 [1] 오애숙 2022-05-31 114  
3359 꿈이 익어가는 마을 오애숙 2019-01-11 113  
3358 은파의 메아리-달란트 [1] 오애숙 2019-04-09 113  
3357 봄물결 가슴에 살랑일 때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13  
3356 시-연시조: 해바라기 연서----시향 오애숙 2021-08-06 113  
3355 사월의 노래 [3] 오애숙 2022-04-21 112  
3354 인생이란 (SM) 오애숙 2018-07-17 111  
3353 시)----오월이 오면 오애숙 2019-06-07 111  
3352 예기치 못한 인생사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111  
3351 시조 민들레 홀씨 오애숙 2018-07-21 110  
3350 ms 오애숙 2019-01-07 110  
3349 은파의 메아리 (시) 오애숙 2019-03-29 11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9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57

오늘 방문수:
16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