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지사

시 조회 수 76 추천 수 0 2019.01.13 14:27:03
오애숙 *.175.56.26
그렇죠!
이왕지사

지혜로운
선조들의 얼
담긴 행동

귀감 되는
언사의 말씀

이왕지사
왕림하셨으면

댓글 하는데
시간 안돼면

부호라고
남기신다면

풍요로운
삶이 되겠죠 !!``~..``~

***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028 시 시) 어느 날 문득 그대를 보며 오애숙 2020-01-12 75  
3027 시 새봄의 피어나는 희망 날개/은파 오애숙 2021-01-31 75  
3026 시 저녁 바다 [2] 오애숙 2022-02-23 75  
3025 시 시-이별/가슴에 비가 내릴 때면 오애숙 2022-06-14 75  
3024 시 춘삼월, 사랑의 기쁨에 [2] 오애숙 2022-03-27 75  
» 시 이왕지사 오애숙 2019-01-13 76  
3022 시 세월의 강물 뒤에 2 오애숙 2019-11-19 76  
3021 시 장미 시 수정[페스티발] [3] 오애숙 2019-12-01 76  
3020 시 [시]-----봄비 내리는 날이면/은파 오애숙 2021-02-15 76  
3019 시 --시--바람의 실체---시마을 영상 [1] 오애숙 2022-02-23 76  
3018 시 시-삶/살다 보면 오애숙 2022-06-14 76  
3017 시 춘삼월, 봄비 내리는 날의 소곡 [2] 오애숙 2022-03-27 76  
3016 시 새아침 드리는 어느 시인의 기도(이순의 열차 앞에서) 오애숙 2019-01-02 77  
3015 시 시)----안개비가 내리는 밤이면 [1] 오애숙 2019-06-07 77  
3014 시 시)---오월에는 오애숙 2019-06-07 77  
3013 시 시)오월이 무르익어 갈 때 오애숙 2019-08-01 77  
3012 시 시)서녘 붉은 노을 속에서 [MS] 오애숙 2019-09-19 77  
3011 시 시) 거참 오애숙 2019-09-19 77  
3010 시 가을 뒷편 오애숙 2019-11-19 77  
3009 시 봄과 가을 향기의 의미부여 오애숙 2019-11-19 77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21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70

오늘 방문수:
16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24